요즘 잡다한 sns 끊고 제 마음을 돌보는 중인데, 많은 것들이 편안해졌어요. 나를 감싼 모든 것에 대한 속박을 언젠가 벗어던지거나 내 한 몸처럼 느껴지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밤은 거짓말처럼 조용하고..이제는 다 알면서 모른 채 살아내야 해...
사랑해
오늘도 찾아왔어 이 곡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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