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셔서 새벽에는 널 잊을 수 있게 했더니 마시는 동안이 더 배로 아퍼샤워를 했어 씻겨나갈까 했더니 멀끔히 준비하고 너의 근철 서성여 한심하게 나를 보고 있던 너희 옆집 개가 나를 보고 짖어너의 집 주차장에서 서서 한심하게 전화도 못 걸고 있어나는 너의 집 근처로 걸어가 설마 할까 하는 맘에 발을 못 떼 난 취한 날 안아 줄까 봐
오는 길엔 담배를 안 피웠어 오는 길에 옷을 사 …
holly crab!!
🌑
😍😂😍😂
Dreamin your songs a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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