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WHO$
오늘 문득 너의 생각이 들었어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은 번호비가 오는 날이면 매일 너의 생각이 들었어
하얀색 가운을 걸친 채 폰을 보며 누워있던 누워있던 너의 빛나던 실루엣이 생각나들려오는 빗소리에 순간 난
너에게 전활 걸어 아무런 말도 없이 너에게 보고 싶단 말을 해 너도기다렸단 듯이 나에게 "보고 싶었어" 말을 해 서로뭐 어때 끝난 사이…
Still love this song all these years laterrr
오랜만에 들어도 ㅈㄴ 개쩜
아직도 들어요...
우린 사랑이 아닌 외로움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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