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허강민
그때를 기억할께그땐 손 꽉 쥐었지 펜근데 메모장이 아닌 문제지네어색한 분위기에고갠 떨어지네 심해오래가길 바란 우정 이젠
사교성의 핑계? 됐어낙엽이 떨어지듯갈 사람들은 전부 가내가 사랑할 사람들만챙기고 싶던 바쁜 내 주말
라일락 냄새가 났었던 너를 봐내가 죽일 놈이지 역사가 그래왔듯이가르마 타기도 전에 가로막아재갈을 물리고 있지 평화야 찾아와…
Oh yeahhhh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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