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와 원희는 F45라는 공간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 취향이 비슷하고 둘다 크러쉬를 좋아하고 디제잉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안 뒤 이 백투백 셋을 기 획했다. 그리고 드디어 만들어진 스무 여덟곡 대략 사십분의 셋. 새벽 볼륨 을 한껏 높여 한적한 한강을 달리며 들어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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