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야 잘자
기나긴 하루 고요한 방에 쓸쓸히 무슨 생각했을까 굳게 닫힌 애석한 문을 언제 열리나 바라보겠지 기분이 상했을…
오래 볼 수 있기를
원상아 누가 뭐라해도 너는 우리의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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