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걸 듣는데 lemon tree 노래가 생각나지 🍋🍹

The song is underrated and it worths more 

- Artist: SNalogy (스낼로지)
- Released: Oct 03, 2014
- Songwriter: Bietter

SNalogy(스낼로지)는 모던과 아날로그의 중간에 있다. 어쩌면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거나, 아니면 두마리를 섞고 싶거나. 여러 사운드의 연계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지금 음악씬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현재진행형이다. 다른 음식이 섞인 의외의 요리가 맛있는 것 처럼, 강한 드럼루프에는 강렬하고 차가운 사운드 만큼이나 따듯하고 중후한 사운드도 매력이 있다. 이 두가지를 다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 SNalogy는 기타/프로듀싱 및 보컬을 담당하는 Bietter를 주축으로 2013년 결성된 프로젝트로서 2000년대 후반부터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젊은 재즈뮤지션들이 모여 만든 Acid/Pop 밴드이다. 건반에 Jasmin, 베이스에 Youngwoo가 참여하였고 총 4곡이 수록된 The First Step EP는 funk, 일렉트로니카, 재즈, 모던록 등 여러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하여 애시드팝의 영역 안에서 많은 실험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장르적 특징에도 차갑고 날카롭지 않은 따듯한 감성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빈티지함도 현대적으로 결합하여 해석하고자 시도한 이 앨범은 세계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 Tokyo Bernie Grundman Studio에서 마스터링 되어 SNalogy가 추구하는 아날로그 적인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강렬함 마저 아날로그에서 가져오고자 하는 밴드 SNalogy. 다양한 스타일의 EP앨범을 통해 보여주기 시작한 이들의 음악이 앞으로 또 어떤 사운드를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 2014 Pison Contents

SNalogy (스낼로지) - Firms

권성연 - 한여름밤의 꿈 Kwon Sung Yeon - A Midsummer Nights Dream 1990

プラスティック・ラブ (플라스틱 러브)
竹内まりや (타케우치 마리야)

作詞：竹内まりや
作曲：竹内まりや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갑작스런 키스나 뜨거운 눈빛으로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사랑의 회로가 미쳐버리도록 하진 마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만남과 이별을 잘 입력하도록 해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시간이 오면 끝나버리니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사랑에 상처 받은 그 날부터 줄곧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낮밤이 뒤바뀐 생활 중이야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번쩍이는 Disco 아래 춤추는 동안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기억하게 되는 마법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날 진심으로 사랑하진 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사랑은 그냥 게임이야 즐긴다면 그걸로 좋아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닫혀버린 마음을 치장하는 화려한 드레스와 신발도 고독한 친구들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　いつも彼に似てるわ
날 초대하는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언제나 그 사람을 닮았어
なぜか思い出と重なり合う
왜인지 추억이 겹쳐보이네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　わけは尋ねないでね
안경을 떨어뜨려 갑자기 눈물을 보여도 이유는 묻지 마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사랑에 상처 받은 그 날부터 줄곧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낮밤이 뒤바뀐 생활 중이야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번쩍이는 Disco 아래 춤추는 동안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기억하게 되는 마법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날 진심으로 사랑하진 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사랑은 그냥 게임이야 즐긴다면 그걸로 좋아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닫혀버린 마음을 치장하는 화려한 드레스와 신발도 고독한 친구들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깊은 밤 빠르게 달리는 차 안에서 잠들 무렵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할로겐등만이 아름답게 비추네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난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야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
작게 속삭여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난 그저 게임을 하고 있을 뿐 이건 플라스틱 러브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플라스틱 비트에 춤을 추고 또 아침이 밝아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난 그저 게임을 하고 있을 뿐 이건 플라스틱 러브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플라스틱 비트에 춤을 추고 또 아침이 밝아

Maria Takeuchi 竹内 まりや Plastic Love (Short Edit)

나미 NAMI - 가까이 하고 싶은 그대 You Who Want To Be Close (Jeon Yonghyeon Remix)

김아름 (Kim areum) - '선(Line)'

2018.08.29 released
Composed by Jade, Spacecowboy
Produced by Jade, Spacecowboy

Available on applemusic, geniemusic, melon, mnet and any other digital music stores!

https://itunes.apple.com/us/album/cross-the-line/1434491390?i=1434491394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1271993
https://youtu.be/_lEviJh5Iwk

김아름 - 선 (prod. by JADE)

OOHYO [우효] - Papercut (Piano Live)

This is the soundcloud link for 'Same' by Kisnue.
This link is provided only for application purposes and personal uses.

Spotify: https://open.spotify.com/album/6QzaVujgabFYwe1QXd2gqP
Apple Music (US): https://itunes.apple.com/us/album/same-single/1435276577
Melon: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05941
Genie: http://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06027
Bugs: https://music.bugs.co.kr/album/20195323?wl_ref=M_contents_01_04
Mnet: http://www.mnet.com/album/3193737
Naver Music: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532361

Same

서울의 밤(Night in Seoul)

선데이서울 Ep.1

불을 밝혀줘

싱어송라이터 nokdu의 첫 EP [nokdu EP vol.1]
 
레트로한 사운드와 개성있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에게 신선한 감각을 전해주는 nokdu의 첫 EP.
살다보면, 사랑하다보면 한번쯤 있을법한 그런 보통의 얘기들을 담은 그의 혹은 당신의 이야기.


-Credits-
nokdu EP [nokdu EP vol.1]
 
Produced by nokdu 
Recorded by nokdu (& with Jinbo for ‘그대와 둘이서’)
Guitar by 이준엽
Keyboards by nokdu, 박중훈 (그대와 둘이서), 지동연 (머물러줘)
Bass Guitar by 서우재 (오늘같은 밤, 머물러줘)
All other instruments by nokdu
Written by nokdu (& with Jinbo for ‘그대와 둘이서’)
Words by nokdu (& with 권하늘 for ‘머물러줘')
Mixed by 허정욱 a.k.a Recording Man @studio 기록
Mastering by 허정욱 a.k.a Recording Man @studio 기록
 
Artwork by 즈눙 
Design by 즈눙
Photo by 정진
M/V edited by 즈눙
M/V words edited by 정진
Stylist by 강윤성
 
Publishing by POCLANOS

OOHYO [우효] - Papercut (Pian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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