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수없었지반만 뜬 상현달처럼
추억에 잠긴 밤너는 내가 가진 것들을그저 나누고 있는게 아닐까하며난 왜 주지 못했나하고
바보바보 둘은 끝이 아니길
우리는 시월밤을 날아서수많은 우리지나 이 겨울앞에
우리는 사월밤의 꿈처럼벚꽃처럼 남기를
우리는
😌
노래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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