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amola
늦은 새벽에 생각해봤다나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멍청해지고알고 있다고 믿고 있던 모든 것 나의 허물이었다
난 많은 사람을 자주 지나쳤다그들 때문에 많이도 울었다하지만 내가 누군갈 울리는 일은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다'다들 모르기 때문에 마음을 밟는다'허나 말없는 그대를 보고 알았다안다는 사실이 모두를 지나쳐갔다
사랑은 사랑은 알 수 없는…
SO GOOD ✨️💕
dm on the gram autumreplies i go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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