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M10 [7회] Mudd the student(머드 더 스튜던트) Vs Tabber (태버) @팀 디스배틀 쇼미더머니10

produced by Franken.


lyrics: 

HOOK

니가 살던 삶으로 넌 돌아가
다신 돌아보지마 니 걱정만 해
니 옆을 지키는 사람 어쩌면
내가 아니어야 너는 웃잖아

니가 살던 곳으로 넌 돌아가
걸쳐야 해 니 몸은 다 명품만
여기서부턴 날 내려놓고 가
그래 그렇게 더 훨훨 날아가


VERSE 1

그래 어쩌면 내 말은 책임감 하나 없어
날 원망한들 뭐가 어때 okay 
근데 어쩌면 또 다시 보고싶어지는게
내 맘은 산산조각 났네 broken 
친구들 모르게 우리 사진 내린 다음
너 하나 없다고 나 죽지는 않는다며
빙신같은 표정들 술잔에 숨겨봐도
죽음보다 더한 기분 감춰지진않아
여기 내렸어 어딘진 몰라도
너에게 짐이 안되는 곳
마저 가는 널 보며
다행이라면서 왜 아파 내 심장 uh



VERSE 2

이 노래가 널 잡을 수 있대도
관둘래 원래 작은 마음이었다고
해야 너라도 편할거고 난 떠날게
이제 없어졌다 말해 우리 말투도
매번 나를 즐겁게 
웃을 수 있게 
또 해낼 수 있게 했던 널
정작 나는 외롭게
하고 또 끝내 
니 맘에 병 줬기에 i’m gone
언젠가 따라갈게 너의 세상으로 가
그땐 니 미소 하나 건네줘 
그리곤 스쳐지나 가

돌아가

Cry 전체, 곡 제목 & 가사 의미

1. subway (자유)
새로운 스타일로 환승
환승하기 전 붐뱁의 무드로 포문을 염

전철에서 종종 일어나는 논란, 사건 사고, 폭행 기타 등등, 그런 무드를 전달하기 위해 언쟁을 해당 곡 인트로와 중간중간 내레이션으로 넣음

가사의 구체적인 전개는 그간 나의 논란들을 서술
어쩌라고 좆까의 태도로 전철에서 일어나는 사건처럼 감정이입

2. jungle (절실)
도착한 서울이란 정글
새롭거나 다르거나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채택하고 재해석 후 배설했을 때, 사람들은 반사적인 거부감을 보인다

익숙하지 않고 생소하고 어려울 때 그렇다고 봅니다, 특히 superior 한 것에 사람들은 열등감을 느낀다고 생각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밟고 밟히는 서울의 정글, 왔다 가는 유행과 종잡을 수 없는 사람들의 취향, 누가 하면 좋고 누가 하면 싫고의 무차별적인 무채색 안목과 개성

이러한 곳에서 내 나름 생존하기 위해 적응, 힙합이란 나에게 무엇인가? 그리고 장르적으로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 이제 급을 나누고 전부 다시 뺏어가겠어의 1절

그러나 지치는 순간이 있고 그럴수록 내 출처를 되새기며 내 열정을 재점검, 경찰의 의심, 사람들의 의심, 좆문가의 좆같은 잣대, 알면서 모르는 척 은근슬쩍 내 실패를 바라는 도발,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냉혈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던 2절

점점 무뎌지기 시작하는 감정

3. i mean business (배신)
콘셉트나 기믹으로 파는 트랩 말고 본인은 진짜로 트랩의 길을 걸음, 누가 뭐라 해도 떳떳하지 못하지만 그게 사실

무뎌진 감정과 속고 속이는 이 좆같은 엔터 업계 체계 속에서 내 내면의 불을 끄고자 다른 것을 점화시킴, 그제야 비로소 내면이 평화를 찾을 수 있었음

단순 흡연은, 실질적으로 sns에서 급발진 하는 것보다도 타인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힌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한국에서 한국 법이라는 테두리에 갇혀 있지만, UN 가입 국가인 대한민국은, UN이 대마를 마약 목록에서 삭제했으며 실제로 술 담배보다 무해하다고 지정해놓았기에, 무수히 많은 다큐멘터리들을 참고하고 공부해 봐야 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

여담으로 KBS 시사 직격에서 펜타닐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미국이나 캐나다 등, 중독자들 위한 재활 센터에서는 아편 중독환자들에게 대마를 처방해 줌, 파킨슨병을 대마가 치료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사람들이 이걸 마약이라고 배웠다고 마약이라고 얘기하고 인식하는 게 구석기 시대 발상이라고 생각

그럼 비행기 뜨고 내리면 해외 아니고 트루먼쇼? 

막론하고, 벌스는 이런 나의 조촐한 반란을 담고 있음,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1절에서는 내 달라진 삶의 패턴, 사회와 집단을 보는 관점을 묘사, 배신들과 상처 때문에 이제는 아무도 쉽게 믿지 않고 소규모 정예로 움직인다는 내용이 2절

차가워질수록 미세하게 들리기 시작하는 목소리

4. calling (격정)
천국은 악마의 그림자에 드리워진다
차갑다 못해 어둠이 드리운 마음은 점점 본능을 넘어, 날 짐승처럼 행하게 했다

이 알 수 없는 무질서의 유혹과 그 안에서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아니 어제의 기억이 흐릿해져가는 물방울 안에 갇힌 기분이었다

부서지고 쓰러지고 망가지고서야 겨우 내 중심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정신이 돌아오고 항상 머릿속에 맴돌던 하고팠던 말들을 수놓은 1절

항상 모든 곡들이 어느 정도 일정한 특징을 유지하는데 그중 자주 보이는 형태는, 진솔한 1절을 뒤따라오는 다소 격양된, 공격적인, '오바도즈'의 2절이다

앨범 Cry의 몇몇 곡들이, 나약해지는 정신을 다잡고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전반부와, 악마의 유혹에 잠식된 듯 공격적인 태도의 후반부로 나뉜다

이 모든 장애물을 회피하기 위한 나름의 장치를 찾게 되는데

5. finally (안락)
Cry 앨범을 통틀어 그나마 제일 편안하고 솔직한 노래 

감정선을 붙잡고 호소하다 공격적이거나 하는 특징보다, 2년 전 힘든 시기의 풍파를 걸을 때, 내게 유일한 쉼터가 되어 주었던 녹음실과 작업 행위는 삶의 이유였다.

모든 평가와 가타부타, 손가락질과 저울질을 피해, 내 가치는 내가 정한다는 의미로 '드디어' 집에 온듯한 기분을 만끽하는 1절

물론 내 진심이나 사랑보다 소문이나 의심으로 날 저울질하는 사람들까지는 기다려줄 수 없다는 내용의 2절

이건 비단 연인에게만 하는 말이 아닌, 대인관계 일 수도, 수요와 공급인 가수와 팬일 수도, 영어 왜 쓰냐고 손가락질하는 헤이터와, 한영혼용으로 작품의 다양성을 더 펼쳐줄 수 있는 나로서의 관점일 수도 있다

각자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나름이다

6. pop! (자만)
악마의 유혹 중 날 괴롭힌 건, 술, 여자, 사치이다
내가 알고 있는 힙합 속 vices, 그리고 날 지키기 위한 김현우의 규칙과의 상충

회의감이 이따금씩 들었지만 그 터무니없는 삶이 현실이었을 때, 방심했다

Drip the sauce, don't drown in the sauce

모두가 찍어 먹고 싶어 하는 소스도, 결국 새로운 맛이 출시된다 

이것을 이해하고 돈이나 업계의 방식을 따르지 않을 때 비로소 나만의 소스가 될 수 있고 특별할 수 있음을 깨우쳤다(현재진행형)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아무래도 진흙탕에 빠져버렸던 거 같다

7. in the mud (냉정)
진흙탕에서 헤엄치고 독소를 전부 빼낸 후, 냉정한 모습으로 6번 곡까지의 시행착오를 걷어낸 나를 곡 전체에 담았다

하지만 보다 많은 회의감과 그간 쌓인 상처의 흔적을 더 표출 했던 곡이다

8. against the odds (맹렬)
내가 모든 변수와 안될 거라는 시선을 싸울 수 있던 방법은 내 곁에서 날 믿어주던 사람들 덕분이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싸움과 몸에 가득 찼던 독소 때문에, 내 주변을 물들였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를 떠나고 기피하기 시작했다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허황된 여정은 이어졌고, 외로움과 좌절감을 대신하기 위해 새로운 사람들을 내 주변에 두기 시작했고 그들과 망나니처럼 계획 없이 허울에 빠지곤 했다

함께 있지만 홀로, 홀로지만 함께의 환경에서 난 조용히 홀로서기를 준비했다

이제 안된다고 단정 지었던 사람들에게 증명할 일만 남았다

9. but i still miss you (회고)
이 빛 좋은 개살구가 나를 채워줄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고 내 실수들은 시행착오로 날 더 단단히 만들어줄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성장은 어렵고 아프다

지금은 떠나간 내 사람들이 그립지 않고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다, 모든 걸 잃은 내 옆에 찾아와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만, 곡을 만들 당시에는 나름 처량했다

당시 이 힘듦이 나를 눈멀고 좁은 시야밖에 못 보는 놈으로 만들었다

10. tunnel vision (고독)
불행 중 다행인지 몰라도 이 고독함은 침울하고 단점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나를 지켜줬으며, 하나에 몰두하고 전념할 수 있게 해줬다

결국 내 스스로를 이길 수 있었던 건 이 고독 덕분이 아닐까 싶다, 고독하지만 내 스스로 와의 싸움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철저하게 날 고립시켜 승리하고 나오는 수련과 같은 과정이었다

슬픔도 있고 행복도 있었다, 이걸 전부 부정하고 배척하기 보다 답은 내 안에서 찾아야 하며 그것을 통해 두 번 실수를 하지 않을 방도를 물색해야 했다

11. cry (외침)
솔직히 이 곡은 번외다
그리고 가장 앨범의 주제와 가까운 에너지의 감정이었기에 담았지만, 다소 혼자 따로 노는 감이 없지 아니 있다

사랑했던 사람의 눈빛에서 날카로운 냉기가 스산하게 흘러나왔을 때의 고통은 세상 그 어떤 고통보다 마주하기 어렵다

혼자 병신이 된 기분이지만, 내가 병신이었던 게 맞다

하지만 병신임을 인정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고통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고 어렵지 않으면 성취감을 누릴 수 없으며, 겁먹지 않는다면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무수히 많은 겹의 허물이 지금의 나은 모습인 오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앨범 Cry 즐겁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오왼 (Owen) - Cry 전곡 듣기

Summer / W. Joe

홍대

다 무너져 가는 건물 사이 
퇴근한 가로등 대체한 담배 불빛, 5번 버스 잡으러 뛴 발 
끊긴 막차 핑계로 부천역까지 가는 날 
밤샘하러 드랍탑 
시비 걸다 맞은 뺨 
고성방가에 묻힌 노이즈 캔슬링 없는 이어폰속의 fine line 
새벽 두시 니 집 앞 까지 
자살협박하면 
마중나와 니 화장기없는 불안감 잘 보이지않는 표정 가까이 
이제와서 키스해봤자 고작 한탕 
못 본 사이 개 걸레같은 스타킹, 빨간 브라자 다 비치는 검은 시스루 오랜만에 씨발 만나 하는 소리 니가 예전에 했던 실수 생각나 붙잡아 또 한참 
싸우다가 담배 한갑 
뚫어줄 동생- 전화 안받으면 훔쳐 아무거나 손에 집힌 에쎄 순 두까치 줄담배하다
취한 아저씨가 시비걸다가 깽값 
받으려하는 냄새나는 부천역 쪽으로 가 아무 구석 골목 쪼그려 앉은 이제 홍대에 쪼그려 앉아 
벌레같은 새끼들 틈에서 내 악취 아무도 지적하지않는 얼마 남지않은 마감 시간 
클럽에서 부대끼면 이태원 자냑스 털어넣을 뻔했던 술쳐먹은 다음날 문자 와있는 핸드폰보다 좆같아 
지는 이 기분 달래기 전의 숙취해소 
마주하는 이 낮 지나간 다음 밤엔 깨있어 
음악 같이하던 내 친구들은 페미 
그 새끼보다 좆같애지는 인생이 눕혀놓고 강제했던 하루 내일 돌고도는 팽이
움츠러든 어깨 양심의 가책 내 소제비 좆같은 음악보다 좆같은 인간들이 내민 
지폐 쪼가리 흔드는 방댕이 나도 주면 죄다 먹어 치워 
뱉지않아서 기름 엉긴 복부 같이 온 역류성
염증 수치는 몰라 더 들이부어 공짜 티켓 
공짜 XRATED 호세쿠엘보 들린 팔 짙게 
어두워진 밤이 다시 밝기전에 나가 햇빛에 
찡그리지않는 내 미간은 구토자극에도 반응하지않아 피식해 
너도 똑같은 비계 
맛없는 뻑뻑한 살점들은 다 하수구에 뱉어 쥐새끼들은 티백 
핥은 혓바닥은 잿가루 묻힌 반죽, 키스해 
내가 다 빤 년이나 먹어 족한 인생 
연분홍 얇은 입에
들어가는 술김에 촬영한 너와 내가 나눈 동작 시계
초침소리까지 예민해지던 청각 
이제 둔감해지는 시간 너가 줬던 사이즈 
안 맞는 신발 반품하러갔던 그 날 
밤은 좀 비싼 술을 먹었어 너도 그냥 
부를까 싶었지만 오늘 처음 본 그 창
녀랑 더 친근해지는 입술 미처 머리칼 못 치운 내 방 
어쩔수없이 내줬던 뺨 
그것도 너와내가 나눴었던 정사 
망가뜨리고 몇번이나 다시 용접한 
영혼에 박힌 내 말투 닮은 흉터 고작 
널 죽이는데엔 몇시간 쯤이면 끝 
쓰러지는 파출부 남긴 통장 탕진한 술 벌레 끓는 방 구석 박아놓은 가사장 핀 곰팡이 냄새섞인 살냄새 다 대체됐지 그 몇푼 팔아넘긴 값 내 손에 쥐어진 지폐 이제 다 내 입에 니 왼손목 가짜시계까지 털어간 뒤에 썩어져간 시체

홍대

You said you like big naughty boy
내 노래보단 누구 노래를 
더 듣는 네가 미워 
한숨에 머릴 비워
동현이 형 너무 싫어 난
돈도 많아 
팬도 많아
여자 많아
(그 형이) 거릴 걸어봐라 그냥 지나가나 
(몇 년 후엔) 아마 내가 걸으면 걔도 눈을 깔아
이건 질투 백퍼 담긴 나의 유치한 바람일걸
In your playlist
Too many naughty boy
Feel like crazy
넌 매일매일 들어 그의 노랠
Hopeless romantic 
vancouver 겁도 없이
마침표를 ~ 
빅나티 노랠 들으면서 넌 말해
너 노래가 좋아 거짓말 치지마 
안 믿어.
너가 내 노랠 더 들을때까지
난 매일 작업하지
누굴 넘을때까지

Naughty boy (Demo)

양홍원 df

LIKE THAT

[LIVIN` IN 8 SIDE First Single]

`제 8 기후대 - 제 8 기후대`

- BLUE WHALE(최진호)
- AGEE(박종운)
- GO-PIT(고주영)
- TANGTHEAWESOME(권영훈)

- BEAT by Moonmean (전재형)
- ART by 명왕성핫플레이스(시우)
---------------------------------------------------------
DownLoad Link:
http://www.mediafire.com/file/zdiqmydfop4r7zq/%EC%A0%9C_8_%EA%B8%B0%ED%9B%84%EB%8C%80.mp3

BLUE WHALE:
https://soundcloud.com/bluewhale1206

AGEE:
https://soundcloud.com/fiu05kztyurv

TANGTHEAWESOME:
https://soundcloud.com/tangtheawesomekidfinemantheziantmertens



LYRICS-

Livin in the 8 side
우린 여기 안에 살아
아무도 널 가둬 놓지 못하게 하지
아무도 널 가둬 놓지 못하게
널 가둬 놓지 못하게
하도 많은 영감들을 
받았더니 올해도 난 
feel like show me bitch 
우린 여기안에 살아 봐왔더니 
올해 feel like show call me 
that's right homie 
너도 우릴 보니 
영감의 원천이 된듯이 말을해 
그럼 당장 bluewhale goyard link 
ring ring up in the 니 i phone 전화해 
예술성 필요해 가짜도 flex on me 
진실은 왜곡해 제8 도 4명이 
우리는 필요없거든 니감정이 
사실은 필요해 영감이 
livin in the 8 side 
제 8기후대 우린여전히 going up
pop the 샴페인 
우리 미래에서 like this more
keep and dreaming keep and drama 
깊이에 빠지지 귀찮지 않아
단지 필요없는걸로 필요한 것들을  낭비하고싶지않아
oh think a bout go hard 
think a bout think a bout go hard
so i'm fuckin till i die 
we coming do wait it done
We livin` the 8 side
우린 여기안에살아
아무도 널 가둬놓지 못하게
널 가둬놓지 못하게
We got up in the sky
맑은 공길 마셔 fly
다른 곳을 살아봐
우린 하지않아 다툼
We livin' 8 side
너도 함께 즐겨 ride
다른 공기를 마셔봐
우릴 따라잡아봐
수많은 머리속
상상 중 하나 
꿈은 계속 커가지
점점 현실이 되어가 
장난인줄 알던
mama  homie 
들은 Make a face
멋쟁이 파란 고래 핏는 오늘도 죽여주지
그건 당연한거고
죽이는 꿈을 꾸는놈
높은 구름위를 나는 놈
좀 튀는 멋을 가진놈은
우리들 밖에 없지
우릴 한심하게 봐도 괜찮아
우릴 등신으로 봐도 괜찮아
이곳서는 꿈 없는
눈뜬 장님 밖에 없으니 말야 huh 
너를 초대할게
우리 음악세계에 
급행은 없어 
fucking 빙빙 
돌아가지 휙휙
쏘아대는 불편한 말들 
저기 제껴두고
agee, tang, go-pit, Bulewhale 
우린 멋진 세계보고 눈 감을게
제 8기후대 
좆 되는 멋을 보여줄게
We livin` the 8 side
우린 여기안에살아
아무도 널 가둬놓지 못하게
널 가둬놓지 못하게
We got up in the sky
맑은 공길 마셔 fly
다른 곳을 살아봐
우린 하지않아 다툼
We livin' 8 side
너도 함께 즐겨 ride
다른 공기를 마셔봐
우릴 따라잡아봐
We the live in 8zone 
여긴 아냐 우주도
노크해봐 at the door
This feeling you don’t know
I got magic 우린 매일 타고다녀 검정 택시 
그래 딴 사람은 모르지 입지 않아도되 팬티
날아다녀 우린 everyday 
I’m the young boy I’m a generate
내 눈을 바라봐라 you can Levitate 
이거 저거 다 가질래 I can take
말한대로 이뤄지지 what you say 
오로라도 만들래 Make it red
여기선 내가 like a superman 
상상과 현실 사이에 살아 매일
저 구름위 웃고있는 수염난 누나
She talk to me “Do whatever you want” 
그럼난 지구를 떠나
날 가두고 있는 동그란 원, 
이제 난 안볼래 blue sky
yeah feel so good we going new world
Nevy mood,
Need some more C olor wo,
Honey just want dance with you
I breath`em breath`em
Breath`em breath`em and
Fuck`em fuck`em fuck`em
Fuck one more time 
곡하나 내고 빨리고 one more time
언니 동생 샐럽, 타이틀 달어 또
행성 하나 삼키고 달려 다음
탕 더 멋쟁이 of 제 8side
I rock the socks off it
꼭 모험하는 삶이기를
8의 기후대에
Life of Merten's
Time to taste cloud 
공중으로 the air wut
Womans, jantles, 
focus on my life
On my eyes BABE
Oh BABE
아무도 나를 가둬 놓지 못해
영혼을 따라 움직여 흘러가지 말길
Think about your love
Oh BABE
표현하며 살길 rage oh BABE oh BABE
Drawin bout your life
Oh BABE
모험하며 살길 안그래 
BABE 
LIFE SO High as BIRD
can u feel right now
Full of C, of smell 
Come to 8 side
livin in the 8 side
우린 여기 안에 살아
아무도 널 가둬 놓지 못하게 하지
아무도 널 가둬 놓지 못하게
널 가둬 놓지 못하게

LIVIN` IN 8 SIDE 

제 8 기후대

man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yeah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yeah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뭘 봐 임마
이런 건 아마 너가 처음 볼 거야 예를 들면 디자이너들의 색감
원한다면 너의 시야 또한 터줄 수도 있어 
근데 임마 이건 계산 끝난 후의 일

안경과는 좀 거리가 다르지
때에 따라 너도 포함되는 Paper Magazine
근데 걔넨 전부 작년에 내 짓을 해대지

so we trouble trouble trouble trouble 같아도
이건 허물 허물 허물 허물
너가 여자면 난 검은 검은 검은 검은
색 칠해버릴 거란 말야 모두 더는 너를

바라보지 못하게
if i be 서른 서른 서른 서른
살이 된 거처럼 뭐든 거듭 팠거든
또 한 pay 도 난 double double 받거든 so i wanna drip

man i got a bish , you never know , i got a pay
어제의 일보다는 다른 널 찾아보고 싶지 않냐 다른 널
새끼들은 꼴값 떨며 다른 척해도 아닌 거 알잖아 man it's ok
걔네들이 커봤자야 작은 거 다 알잖아 하지 마 don't do pay

어제의 너도 다른 걸 하지만 이젠 그런 짓 따윈 하지 마
섹스와 사랑의 관계는 같지만 뒷이야기가 있어, 알지마
아무것도 모르고선 알지 못하니까 모르고선 갖지 못하니까
알면서도 모른 척 걔네들은 돈의 무게를 알지 못하니까

Hook

man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yeah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yeah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man i wanna drip

뭘 봐 임마 
이런 건 아마 너가 처음 볼 거야 예를 들면 예술가의 붓과 색감
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색깔이 있다면 난 그게 뭐든
어떤 댓갈 치르던 다 그릴 거란 말야

그냥 신경 끄라는 말야 불 다 꺼달라는 말야
만약 너가 나와 함께 취하고 싶다면
나는 무슨 색을 써서라도 표현할 거라는 말야

so we trouble trouble trouble trouble 같아도
이건 허물 허물 허물 허물
너가 여자면 난 검은 검은 검은 검은
색 칠해버릴 거란 말야 모두 더는 너를

바라보지 못하게 
if i be 서른 서른 서른 서른
살이 된 거처럼 뭐든 거듭 팠거든
또 한 pay 도 난 double double 받거든 so i wanna drip

니가 내 잠자릴 방해해도 ain't no care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해 i'm good and done
you know what yolo mean 난 후회하지 않
음악 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 난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후회했으면 해?
인생은 하나이고 둘 중 하날 골라야 해
돈과 사랑 중 최고는 당연히 너
라고 말한 다음 왜 한 손으로 네 옷을 벗겨야 해

cause we are young
we are still young
cause we are young
still young

so we trouble trouble trouble trouble 같아도
이건 허물 허물 허물 허물
너가 여자면 난 검은 검은 검은 검은
색 칠해버릴 거란 말야 모두 더는 너를

바라보지 못하게 
if i be 서른 서른 서른 서른
살이 된 거처럼 뭐든 거듭 팠거든
또 한 pay 도 난 double double 받거든 so i wanna drip

Kim Seung Min (김승민) - Drip (Feat. K.vsh & Naked Bibi)

prod.RRAREBEAR


창밖을 바라본적이 없었어 
너와 만나기전 까지 난 혼자서 노래해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어 
사랑을 시작하기 무서워 나 핑계를 댔네 
너가 말해주기 전까지 몰랐어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널 통해 서봐
너가 알려주기 전까지 몰랐어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너를 통해 알게 됐어 
love 그건 사랑이였나봐요 
나 살며 단한번도 
이토록 아픈적 없었는데
이젠 끝이 보이나요 
못다했던 말들마져 
내 맘에 담아 주세요

돌아가

Lus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