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lan black 
lyrics by Lustre

lyrics : 

여기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게
아직 조금 내겐 상처들로 남을 땐
또는 그댈 너무 많이 보고싶은데
이 밤이 우릴 서로 떨어트려 놓을 땐
조금씩 너희 집쪽을 향해 걸어
저 달이 비추네 그대

다신 돌아오지도
않을것만 같던 계절 뒤에 또
같이 걷던 길은 텅비어 있고
그런것들 이제 아무렇지 않을줄만 알았어
근데 왜이렇게 아픈지
우리 꽤 깊었는지도 몰라
또 올라 버스 옆자리 너를 떠올리네

여기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게
아직 조금 내겐 상처들로 남을 땐
또는 그댈 너무 많이 보고싶은데
이 밤이 우릴 서로 떨어트려 놓을 땐
조금씩 너희 집쪽을 향해 걸어
저 달이 비추네 그대

그럴때

오늘밤엔 (cover)

merry christmas ! 🤍


커튼 사이 들어온 햇빛이
우리를 깨워주네 따스히
넌 그럴때면 나를 품에 안고
머릴 쓰다듬으며 재워줬지

난 너 하나 없어졌다고
매일 밤에 잠도 잘 못자고
i need your love uh

너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말해줄래
주저하지 않고 네게로 갈텐데

포근한 이불
달콤한 네 향기
부드러운 손길
everything i love

따스한 너의 품에 파고들어
더 예뻐해달라고 말할래

시계소리에 복잡해
혼자서는 의미없이 가는 것 같아
영화 같은 장면
너와 나만 있으면
but its just all in my head

늦은 밤이여서도 아니고
외롭지도 않아 왜 안 믿어
초와 시간을 태운다면
나는 그저 너였으면 해서

just stay with me
dont need nobody else
그때의 기억 처럼만

포근한 이불
달콤한 네 향기
부드러운 손길
everything i love

따스한 너의 품에 파고들어
더 예뻐해달라고 말할래


@hartts00

love me more (feat. hartts)

vocal- 혜주, 영서
guitar- 민재
mixing- 현기, 명관t

A Thousand Years 2 (feat. Zerowest)

이 곡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노캡(no cap) 삐융삐융~

난 사랑을 위해 사람을 죽여봤어

moms song

Peak Sadness

Over

열아홉번째 생일 time’s up
지갑 안엔 새삥 면허 장전
엄마 차 몰래 타자 딱 해뜨기 전까지만
벨트 맸음 출발하자 저기 끝까지
오늘 밤 또 내일밤
내 환상을 깨가
매일 밤이 너의 밤
목적지 모르는 채 밟아 페달

Huh 체크 표시 네 버킷리스트에
박고 시작하지 우리 둘의 첫 레이싱
Huh 해안가로 직행
속초 바닷바람 스쳐가며 흠집 내

산타페 안 날아갈 것만 같아
김하온 씨보다 더 높이 like 붕붕
속도 내자 위반 전까지만 부릉부릉
다 걷어 내고파 네 머리 위 먹구름 들을 hmm

열아홉번째 생일 time’s up
지갑 안엔 새삥 면허 장전
엄마 차 몰래 타자 딱 해뜨기 전까지만
벨트 맸음 출발하자 저기 끝까지
오늘 밤 또 내일밤
내 환상을 깨가
매일 밤이 너의 밤
목적지 모르는 채 밟아 페달

초보 운전 🔰

별 ( Prod by. BayB )

prod. YUKiBeats
rap by nansa 
mixed by nansa 

누가 오토튠 없이 나보다 랩을 더 잘해 
그런 사람 대한민국 힙합안에 몇명없네 
멜로디 랩으로 도배된 그런 앨범들을 꺼내 
그게 나쁘단게 아냐 랩퍼라며 랩을 안해 
랩을 안하는 애들이 힙한척은 존나 잘해 
그런짓은 내게 알러지같이 작용해 마치 
간지럼을 못참듯이 
존나 맞아야지 
그리고선 벌어 cheese 
주제를 알아야지 
어디서 들어본 이 멜로디 
어디서 들어본 l.o.v.e 
다 들어본 가사 l.o.v.e
난 그런애들과 떼놓지 
난 그리고 먹을래 배불리 
내 랩은 영원히 대물림 
내 스킬 영원히 대물림
모조리 챙기지 familly 
넌 절대로 못하겠지 나처럼 랩 
이건 프로들도 못해 오토튠을 뺌 
spotlight 없이 빛나는 나의 랩 
돈 자랑 없이도 내 가산 진짜 trap 
예 i dont really wanna be like you 
쫄보같은 색기 쎈척 존나하네 like you 
기술은 진화해도 변 함없지 라이츄 
니랩은 귀여워서 먹고싶어 마이쮸 
날 제대로 평가못한 개돼지같은 리스너 
fact를 날려두 혐오라 부르네 이젠 안나 기스도 
별 병신같은 새끼들이 뒤에서하는 디스도 
내겐 들리지도 않아 내가 보내줄게 피스톨 
니가 sippin lean ? 
군대안간 어린이  
가사에서 sippin lean 
근데 계속 늘어 빚 
니가 sippin lean ? 
군대안간 어린이  
가사에서 sippin lean 
근데 계속 늘어 빚 
화약냄새도 못 맡아본 새끼들이 gang 
3대 50도 못치는 어좁이가 무슨 gang 
일진놀이하던 양아치가 대체 무슨 gang 
돈 맛본 미성년이 엄마 품아래서 gang 
다 좆까 병신들 
걍 들어 내 리듬 
다 들어내 치부 
다 들어내 피불 
화나 내 기분
흔들어 지구 
넌 아냐 내 친구 
넌 아냐 내 식구 
쓸말이 없어서 들먹여 underground
내목푠 underground king of the 세계힙합
내 랩은 뱀의 이빨 제X케이 X미빨 
버X도 X미빨 산이만 real hiphop
잃을게 난 없어 가사도 난 막써 
정성들여 쓴 가사도 걔네에겐 낙서 
정신나간 랩을 해도 개돼지는 빨아서
대중가요 불러대도 의미없지 나는 나라서 
쎈척하는 랩퍼들은 소신도 없어 
대중 눈치보기 바뻐 고민도 없어 
난 씨발 아마추언데 난 겁이 좀 없어 
난 씨발 아마추언데 난 겁이 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