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J.topia
lyrics by Lustre

lyrics :

verse 1
얘야 괜찮아 널 사랑해주는 사람은 다
어디에든 꼭 있다고 해줬던 엄마의 말
처럼 다 믿었던게 아니었어 그 빨간말은
더 아름답고 날 유혹하기에 쉬웠던 탓
every body said 너와는 no
쟤는 산다고 저 높은곳
귀를 막아댔어 나는 또
듣지 않으려고 요만큼도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너는 정말 날아갔지 높이
네게 닿으려고 올렸었지만 두키
너는 만들었지 나를 그저 웃긴 그런 놈으로


hook
사랑했어 많은 여자중에
너였던게 우연이 아니라 생각해
날 차갑게 돌아섰지만 니 탓 못해
언제라도 날봐준다면 계속 할래

그런 나 왜 지난 기억들을 자꾸 떠올려
괜히 다 지운 일이 아니잖아
혹시 니가 다시 찾을거란 기대속에
불러 불러
또 불러 불러 널


verse 2
사랑 다 같애
아주 뭣같은
어장속인걸 알면서 헤엄친 만큼
메세지는 가끔
받는데 답은
다른놈과 또 헷갈려 나를

u make a maze in my brain
니옆에 남자 또 바뀌어 매일
실은 다 알고도 너란 애를
뱉어 왜 또 답이 없네

그래 쩔지 내가 준 것들 다
말해 그대 나 없인 어쩐다
라면서 했던 말 베낀 다음
걔네들에게 똑같은 말
뿌려둬 마치 물고기 밥
때문에 버려진 내 심장
우리 둘 약속은 breaking down
타야겠어 나 얼른 멋진 차


bridge
불 꺼진 이 도시 속에서 혼자
니 모습 자꾸 아른거려 oh
저 서울시 처럼 멀게 보이잖아
우리이길 원했던건 어쩜 혼자였어

toy (produced by J.topia)

Lus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