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모든 분들 께찰나여도 좋지만되도록 지속 가능할 만한행운이 깃들길 염원합니다.
모은, 성호, 민식, 명호, 보배 누나, 진호형승환이 형, JM 스튜디오, 마더 버드 스튜디오 지용 선생님
그리고 나현.
화원 함께 가꾸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휴..가사가 슬픈데요 지금의 자신을 안개의 섬으로 빗댄 것 같아요
쌩유베리감사 예압
외로운 섬이니까 오지마 나쁜 속삭임에도 속지마 누가봐도 버려진 동네야 지도에도 안나올거야 외로운 섬이니까…
못받은 사람으로서 너무 고마운데 선택받은 자기만 듣겠다는 생각인가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