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꼬여있던 세계가모두 정리되는 듯하고이제 몸을 풀어 볼 생각이야사랑하면 모든 게전부 내께 되는 줄 알았어이젠 그건 아니란 건 알고 있어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종이를 넘어 산을 태우고 싶어사랑하는 마음이 이런 형식이라면 복잡하지 않고 정말 좋을 텐데
모르는 새 계절은맑은 하얀 숨을 보이고알코올로 몸을 좀 녹여볼까
잘 먹기만 해도 금방 좋아질 줄 알았어그게 …
넘 조아요
가사를 더 알고파요
가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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