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어려.
그래 꼬맹이지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말야.
그래서 지금 내게 다가오는
상처들을 감당하지 못 하지, 아마.
난 너무 아파.
주사 맞을때마다
눈물 흘린건 말야.
아파서였단 말야.
아픈게 싫단 말야.
이젠 너한테 내 말을 들어달라는
투정도 부리지 못하는 거야.
멀어졌다는 거지.
우리 사인 이젠 개개풀어진 거야.
그래서 슬퍼진거야.
그래서 아프단거야.
그래서 슬퍼진거야.
…
this shit bruns
Quadinh :
Đỉnh quaaaaa
I was broken but that music actually is making m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