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by.ORITA, 강도연
Lyrics by.ORITA, 강도연
M&M by.ORITA

Verse1)ORITA
시간이 많이 흘렀나봐
새로운 노래가 길거리에서 들려오잖아
멜로디만 생각이 나던 내용의
발라드도 이제 가사만 가슴에 패여

몇해정도를 혼자 보내고 난 뒤에도
멈춰있어 난
돌아오지 않을 너를, 그때를 기억해 
나에겐 별로

Hook)ORITA
어렵지 않더라고 너를 잊는게
이제 너를 안보는게 점점 익숙해져
시간이 가면 해결될거라고 
너가 내게 해준말을 기억하고 있다고

애써 괜찮은척 난 더 밀어넣어
네 모습이 담긴 기억에 눈물을 더
난 정말 괜찮아

Verse2)강도연
난 정말 괜찮아
속이 후련해 진심이야 이 노래 가사
처럼 이별은 쉬운 건가 봐
참 많은 일은 한 번에 지워주잖아

빈 잔에 맺힌 너의 자국이
차갑게 식은 내 마음에 닿을지
상관없어 후회하지 않기로 다짐해
걸을 때 더 이상 맞춰 가지 않아

바쁘지 않은 주말 벚꽃이 폈지 금방
희미해져버린 시간들이 불쑥 다가와
비가 온 뒤엔 해가 뜬다는 말 있잖아
꼭 그래야만 한단 말이야

잊으려고 안간힘을 써봐도
제자리걸음인걸 어쩔 수 없더라고
나 정말 괜찮은 걸까

Bridge)ORITA
새벽공기를 마실때 
괜스레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도
난 밤을 설친다고

맘대로 안돼 내 마음이 
아직 어색하게도 많이
기억나지만 이젠 
태연한척을 해야겠어

잊어버릴래 (feat.강도연)

Ich heiße Sarah Anzenberger, bin 31 Jahre alt arbeite in einer Einrichtung für behinderte Menschen Caritas Werkstatt in Rosenheim als hauswirtschaftlichen Bereich seit 6 Jahren und bin zusätzlich im Werkstattsrat in dieser Einrichtung Firma in der Hochgernstraße tätig.

한신대학교 힙합동아리 FADER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