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oo young to be this shit
its so hurt 지금현실
나 너를 사랑한다 말할래꾹다문 입에 입을 맞출래우리가 사랑을 말할수 없어도너의 목을 탐내어자욱낼수 없어도다 괜찮았었는데 이젠 아닌가 더이상은 아닌가봐
너를 멀리 보낸후에항상 익숙한 번호 나를 달래러 오네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바이크소리는나를 소녀로 만들기에충분하고 또 우리는 맛있는 한입…
ㅠㅠ너뭉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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