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손을 놨고난 이미 끝을 봤어혼자서 취해있던그 밤이 기억나 지금또 멀어지더라도같은 하늘을 보고있을까날 찍어ㅈ던 미소도아직 생생히 기억나언젠간 잊혀질 얘길까더욱 정확히 가사를 써가너는 잊길 바라지만조금만 시간을주라언제나 믿고 나를 기다려주던 너니까
wake up 해는 또 떴어그 날이 왔고 준비는 됐어how feeling your day?
길을 나서도 alone…
존나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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