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Yongtaekgong
Lyrics by Yongtaekgong

come in like show body
부러워 재니 사이
안에 끼고 흐릿해져만 가네
부러져 내 미간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그때를 기억해도 발림 다
이미 끝났지 다시 불안이 살린다
믿은 나에게 온건 lie
100에 99는 되게 배신에 대가 
tell me bye
걔는 감히 딴짓 할때 먹어 holyday
차라리 느릿하게 걸어가며 
느끼지 가는 도중 빤히 차이니 팔림 다
anybody 타는 그런 리듬말고
bounce 튀긴 찰진 걔네처럼 자연 가공
last beat 에는 살린 attitude 마구
달라고 풀린 걔네처럼 아닌 난리 vamo
정적이 많아 일으켰던 화재 안에 돌은
탈출해 정적 없는 난리 속에 도약 처음
착각했던 그땔 버릴게 물들었던 booster
i like showing 아예 바뀌어버림 monster 

add a like it a bounce
add a like it a bounce
in the like it a bounce
in the like it a bounce

들러리가 될 바엔 시체로 남길 원해 너무 뻔해 랠리를
이엇다면 아마도 그건 꿈일거야 진짜 wavy는
여전히 나무처럼 서있긴만해
변화는 사치 괜히
힘 써봤자 재미 보지못해 like 펜데믹 
걔는 몰라 움직이지못해 뵈는게 없으니
시작이 없어 butterfly effect는 전혀 흐림
그래서 빤히 난 더 bounce
in the like it a bounce

add a like it a bounce
add a like it a bounce
in the like it a bounce
in the like it a bounce

Yongtaek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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