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KITOKOREA - 90 00 RnB Selection Lovely MIX! [MIXSET]

90 00 RnB Selection

SMOOTH GROOVES - 90s R&B Relaxing Playlist

Low End Echo - RnB 90s Smooth

Fireflies

Jazz standards with a Neo-Soul vibe. Sometimes chill is nice.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1937)

2018.05.18.(FRI)
Hanyang University(Seoul) Graduation Fashion Show
With 浙江理工大學(절강 이공 대학)
Music by Vallé(@valleotb)

浙江理工大學

Beat by. GC
Prod by. Jhunnit
Lyrics by. Jhunnit
Mix & Mastered by. Jhunnit

Verse1)
말했지 나 호기심이
아주 가득차있는 type
궁금한 건 알아내야
발을 뻗고 눕는단 말야
I got something in my mind
or something in my heart
알아야 겠어 당장 나도 너무 괴로워

알아 이미 답은 나왔을지도 (몰라)
아직도 너에게 가기까지는 (멀다)
널 바래다 주던 길은 왜 그리 가깝기만해
I got something

*Hook)*
I got something in my mind
I got something in my heart
I got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life
고민한다고 Love won't coming
이대로는 I will get nothing
I got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heart

Verse2)
체온이 될게란 말은 못해
나 지금 좀 뜨거워
요즘 날씨에 맞게 불을좀
지펴놨어 절대 안 차가워
지금 내 삶이 연극이라면
이건 뭔가 잘못되고 있어
니가 좋아하는 열린결말은
싫어 I wanna know how it goes 

Bridge)
I got something (in my mind)
I got something (in my heart)
I got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life)
고민한다고 Love won't coming
이대로는 I will get nothing
I got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something (in my heart)

*Repeat*

Something In My

If Only

Composed & Arranged & Lyrics & All Instruments by Tonto, @tontoblurr
Mixed & Masterd by 이건호 of Team N Genius , Jday

Cover Art by Kim Daebong, @9xdxbx2

Special thanks to Jday, @its_jday





날 비추며 흐릿해져 매일 모든게
멈추지 않는 두눈에 가득 담아도 
왜 나는 보지못해 

내겐 끝나지 않을것 같은 긴 산책
멈추지 않는 발걸음 처럼 고인 마음도 
이제는 지나가게

아무렇지 않은 듯 표정없는 너를 뒤로해도

내 기억들 속에 넌 ,뭘 원하는지  

어두워져 차가운 밤 모두다 떠나가  
날 감싸안는 따듯한 바람
녹여줘

너와 내 외로움 속에서 널 밀어내고 
날 가리려 할수록 비치는 내 모습 또 내 모습

Four months pt1 / pt2

never down

Did a cover of a Drake's song, "Hold On, We're Going Home."

Hold On, We're Going Home (Cover)

점점 멀어지는 동네
우린 전화기를 깨워
폰을 무음으로
네가 전화를한지 모르게

다 비워놨지 달력
뭐든 끊어놔 어디로든
내일까지 나는
신경 쓸게 더는 없거든

다 비워 비워 비워
다 쳐네 쳐네 쳐네
다 비워 비워 비워
다 쳐네 쳐네 쳐네

시간은 너무나도 빨라
우린 걱정만큼 후회를 담아
채울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너는 뺐다가도 다시 골라
이렇게 보내기엔 낭비 같아
우리 앞길을 또 가늠해 봤자

수많은 벽들 앞에 주저앉겠지
그건 추진력을 위해서다 이 새끼야
남이 뱉든 말든 X까던가
크게 호흡해 맘속의 평화
여태 살아왔잖아 언제나
내 삶을 그리는 내 몫과 변화

그 중심에 서있어 난 늘
하루의 끝엔 보이는 그늘
눈앞에 집중하곤 몰아쉬는 숨
그 틈 사이 치켜뜨는 눈

그중 하나라도 포기하면 나는 다시 돌아가게 되는 거긴 이미 반은 가시밭이네
그만둘 생각하나 없이 달려가고 있어 여기서도 나는 아직까지 매일
귀찮아질 때까지 많이 묻고 듣는 말들에는 이제 더는 반응 안 할래
꽤나 초연해진 내 마음가짐에는 더는, 채울 여유들이 넘쳐나기에


점점 멀어지는 동네
우린 전화기를 깨워
폰을 무음으로
네가 전화를한지 모르게

다 비워놨지 달력
뭐든 끊어놔 어디로든
내일까지 나는
신경 쓸게 더는 없거든

다 비워 비워 비워
다 쳐네 쳐네 쳐네
다 비워 비워 비워
다 쳐네 쳐네 쳐네


내리지 마 가림막 어디로 떠나도 결국 반은 맞아
시원한 바람 그 뒤 마림바를 들으면서 어디로든 전부 가는 타입
보여주기보다는 편한 바지 엔진 소리를 들으면서 small talkin
채워놨지 우리 playlist 공유해 김빠진 발라드도 rock 같지

지금이 바로 우리 prime time
지겨워했었잖아 항상
시급 8천 원에 밤잠 못 이루며
계속해서 상상했던 나날들을 가지고 와

비가 와도 상관없는 날씨의 조화
시간 가도 전혀 급하지 않아
우린 또 하루를 살아냈다는 말

shout out to 우리 전부 수고 많았으니 잠시 떠나자고
사람 없는 곳으로 잠시 미련 때문에 꽉 쥔 손에 자국
하나 없어질 때까지 숨 쉬어 깊게
우리 속엔 너무 많이 서있는 핏대

점점 멀어지는 동네
우린 전화기를 깨워
폰을 무음으로
네가 전화를한지 모르게

다 비워놨지 달력
뭐든 끊어놔 어디로든
내일까지 나는
신경 쓸게 더는 없거든

다 비워 비워 비워
다 쳐네 쳐네 쳐네
다 비워 비워 비워
다 쳐네 쳐네 쳐네

If Only

J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