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 Maker)
내 무게감을 전국에 팔아
여기 무뇌아들이 한 수레 와도
내 가사 한 줄에 목 감어 교수형
난 술부대의 와인같아 니 집은 소주병
수를 늘려서 덤벼봐야 바람, 난 뿌리가 깊은 나무
알맹이는 먹히네 쟤들을 봐봐 나머지는 가루
비트를 타구 던지는 마구 기름 한 방울 뿌리면 싹 불타는
마른 장작뿐 이름 값두 못하는 말라깽이들 작두 태워
마치 딥플로우 이 곡도 마침
2xl 비슷한 건 Wutang Killa Bee
오토튠 벗기면 예절을 차리는
컨셉 양아치들과 겸상할 자리는
없어 치열하게 다 먹어치웠거든
랩 안하는 래퍼들, 배에 넣는 일은 마치 적금
그걸로 돈놀이 하니까
니 귀와 뇌까지 먹어치우는 한니발

Hook)
yeah 이건 XXL
I break ya, break ya neck 이건 XXL
다 고개 꺾어 꺾어 yeah 이건 XXL
I break ya, break ya neck 이건 XXL


Verse 2 ( Yellow Duck )
무게 추에 신경을 모두 곤두세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공식 바꿔
부피가 퍼져도 숫자는 변하지 않아
의미만 복잡할 뿐 정답은 오직 하나야
주입식도 듣다보면 반항심을 불러드려
시간이 흘러 이야기도 목줄에 끌려
희극 또는 비극에 갈림길에 서 있어
마치 너가 xxl에 맞듯이 나는 조의를 표하며 한층 더 성장할거야
너무 가벼워 그만 못 들을 거야
나는 마치 번데기 변태가 되기 전 아무도 못 건들여
두손 모으고 움츠리고 있으니깐 그만 서둘러

Hook)
yeah 이건 XXL
I break ya, break ya neck 이건 XXL
다 고개 꺾어 꺾어 yeah 이건 XXL
I break ya, break ya neck 이건 XXL

Verse 3 (오직)
담배를 물고 생각을 했어
니들이 말하는 돈 타령 백번,
천번 양보해서 이룬게 뭐냐고 말뿐인 랩퍼
싹 다 싸그리 창놈 컨셉이
왜 자꾸 되는지 유행이?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요즘 니들
자체가 나의 불행임
oh shit 무늬만 우드륨 크루 
본인이 랩퍼래 너 따윌 무슨
요새는 노래 좀 하다가 웃음
찍- 싸고 나서 대충 이 쯤에서 수습 하고
친목과 선동에 본인의 자리를 만들더라고 
(야 씨발 이거 존나 쉽네) 
가져봤으니 가능한거지 real 어그로 핑퐁
머리 하나를 잘라내자고 Maker 가져와 Jigsaw  
내 음악 가지고 계집들 마냥 pussy 짓 찍어라 틱톡
쑤실 준비 됬으니 입 벌려 깨끗하게 Deep throat

Beat by. XXL instrumental

Maker - XXL (Feat. Yellow Duck, 오직)

PRIMETIME MUSIC 
WUDAI


오직

Instagram : primetime_z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