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Blue

저기 소나무처럼 사시사철 계속 푸르고만 싶네
그게 실패했어도 우린 비슷해

우린 blue ooh
노랠 부르고 있으면 신기해 
잊어 날 쉽게


Yeah I prayed me to Buddha
어찌하면 사람들께 사랑을 받을까요
어떻게 해야 돈 많이 벌어 
엄마아빠가 충분히 행복할까요
알아요 돈은 곧 속세 
근데 속세 속에서 우린 살아요
하나도 가지지 않고선 행복 못 찾아요
행복도 탐욕에 속하나요
그러면 어떡해요 전 가족들에게 주고픈게 많은데
제 다음 생을 위해 제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주지못한 채 살아가는 게 나는 싫은데
좋은 데는 못 가겠죠 아쉽게도
부처님은 이런 제가 한심해도
전 이래야겠어요 죄송해요


저기 소나무처럼 사시사철 계속 푸르고만 싶네
그게 실패했어도 우린 비슷해

우린 blue ooh
노랠 부르고 있으면 신기해 
잊어 날 쉽게


바라던 건 바라던 대로 흘러가지 않고
내 걱정은 꼭 결국 현실이 되어 날 괴롭혀
괴로운 태엽이 계속 굴러도
번뇌로 괴로운 내 선택은 계속
포기는 됐어 내 어제는 못 돌려준다니
후회없는 오늘을 만들겠어
삶이란게 원래 그래
안 먹히더라 우리의 꾀
아둥바둥 애써봐도 
내 노력이 쟤네 돈보다 못하던데
그게 내가 벌고픈 이유
내 식구들 기죽을 일 없게
미륵을 미루고 이불을 덮어줄게
너희라도 미움없이 쉴 수 있게


Oh 난 그러니 계속 푸르고 싶은데
나는 파랗게 질려가고
어찌 너흰 쉽게 싫증이 나니

Oh 난 그래도 계속 남고 싶은데
내가 파랗게 질려가도
나를 사랑해 줄 수는 없겠니


저기 소나무처럼 사시사철 계속 푸르고만 싶네
그게 실패했어도 우린 비슷해

우린 blue ooh
노랠 부르고 있으면 신기해 
잊어 날 쉽게


우린 blue
우린 bloom
노래를 부르면
사라져 구름

그러고 살아요
우리 힘들어도
부디 살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부디 살아요
그러고 살아요
우리 힘들어도
노랠 불러요

우리 힘들어도
그냥 살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BLUE

prod. gc
h)@101204
i need you my girl
you think me again
내 생각날때 전화를 해줄래
진심이담긴 말로 날 달래줄래

BABY IM ALONE
IM STILL FALLIN LOVE

끝은아니니까 멈추진마
내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더말해줘

v1)@hcl001
너가 나를 두고 떠난날
그 기억들이 아직 떠올라
너가 내게 했던 상처뿐인 말들
아직도 기억나 그때를
전부 잊어볼게
너가 자꾸 생각나
우리의 그 먼 날들이
보고싶다고 아직도
내곂으로 돌아와
너무 보고싶다고

v2)@sudal0907
우리가 걷던 길거리
우리가 처음봤었던
그 자리로 다시 찾아와줄래
그냥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서
Baby 걱정하지마
내가 사랑하니까
우리의 그 기억 잊지말자고 다신
널 정말 사랑해
널 정말 좋아해
이 한마디로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너와 나의 story
우리의 사랑 이야기
다시 한번 써내리자

난 널 정말 사랑해
그런 널 난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나에게 다시 찾아와줘
그런 널 다시 안을 수 있게

왜 사람과 사랑은 발음이 비슷한가요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02. 파도

이 파도가 또 다시 나를 삼키려할까 

두려워 이곳에서 영원히 잠들고싶어

이세상의 무게는 내겐 너무 버거워

아무리 달아나도 여전히 제자리인걸

지난 밤 아픈 상처들를
견디고 일어서
이때까지 내자신을 믿어본적 있었던가
이 폭풍 에 휩쓸릴까
여전히  무서운 나 인걸
이젠 더 흔들리지마 
이렇게 부탁해  말할게 외칠게 바랄께

HOOK
나 눈을 감으면 내심장을 저 바다에 띄워줘요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싶어요


널 향해 가는 발걸음은 무겁고       
 나를 가로막는 파도가 싫지만

언제까지 현실을 계속 부정하기만 할래
널위해 바쳤던 시간들을 그리워하지 마 

멀어질수록 
가고 싶어져 
돌아갈 곳은 없으니

결국엔
절망이 다가와
모든걸 가져가도

나 눈을 감으면 내심장을 저 바다에 띄워줘요
영원히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싶어요



Composed by 찬민(CHANMIN)
Lyrics by 찬민(CHANMIN)
Arranged by 찬민(CHANMIN)
Produced by 찬민(CHANMIN)
Mixed by 찬민(CHANMIN)
Mastered by Fixl, 찬민(CHANMIN)

THEBLUETAPE

파도(음원발매)

(verse)
매일 아침 눈 뜨면 
새하얘진 머릿속에
너의 뒷모습마저 
마중해주지 못했는데
나마저 너의 기억을 
잊어버리면 슬프잖아
마지막까지 날 웃게 해준 너인데

(prechorus)
희미하게 떠오르는
너의 눈동자
내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어
이유 모를 간지럼에 
뒤척이지만
확실한 건 우린 영원했어


(chorus)
찾아가고 있어 
너와 나의 기억을
이 모든 게 전부 
긴 꿈일지라도
쫓아가고 있어 
너와 나의 기억을 
향해서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고 해도

[Mix Mastered By Wav Rain (웨이브레인)]
[Guitar by na_wonho91]

[verse1]
참 많이도 컸구나 어쩌면 내게 넌
소원 그것
참 많이도 바랐구나 어쩌면 네게 난
지울 수가 없는 것

[prechorus]
때 묻지 않은 그런
새하얀 맘으로 
때 타지 않은 그런 
새파란 맘으로
거기엔 항산 네가 나를 
보았는데

[chorus]
저 뭇별에 파묻혀 써내린 시 한조각
사무치게 그리운 어릴 적 시간
그 시절 나타난 달의 천사는
머뭇거리던 나를 위로해주던

[prechorus]
때 묻지 않은 그런
새하얀 맘으로 
때 타지 않은 그런 
새파란 맘으로
거기엔 항상 네가 나를
보았는데

[chorus]
저 뭇별에 파묻혀 써내린 시 한조각
사무치게 그리운 어릴 적 시간
그 시절 나타난 달의 천사는
머뭇거리던 나를 위로해주던

[outro]
그땐 참 어렸구나 
우린 너무 어려서
새로운 게 많았고
진실로 맑았구나
우린 깨지지 않아서
고운 유리병이었구나

옛친구 (demo)

사랑하기 때문에

https://www.youtube.com/watch?v=KmoUoEDqKpE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고생 많았어요 노래 들으면서 푹 쉬어요🦢ㅣ감성힙합 모음

The Voice I Never Chose V2

Faith doesn't dwell merely in the mind,

Modern pop anthems exposing the dark underbelly of corporate culture, from backstabbing colleagues to disposable loyalty. 

Twenty four years gone

https://www.youtube.com/@sweety702
‘아이’와 ‘사라지지마’ 는 정식으로 모든 음원에 등록되었으니 음원을 통해 들어보실 수 있어요!

옛친구 (demo)

연서 Yeon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