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I like braaaaah

Heize (헤이즈) - Jenga (젠가) Male Ver. 남자버전 Cover 커버

Bop Alloy - Jazzmatic ft. Steph the Sapphic Song

2nd Compiled Tribute to Nujabes
Nujazz Lover

Nujabes Ft Ari Lennox - Aruarian Dance

Hazzy- Smile

nujabes featuring Shing02 
remix by Uyama Hiroto 

produced by nujabes
written by Shing02
edit by Uyama Hiroto 
scratches by djkou
harp by Rebekah Raff

mix and mastered by Uyama Hiroto 
A&R : Takumi Koizumi 
cover artwork & design by FJD 


Luv(sic) Grand Finale / Part6

Love Recipe 러브레시피~ Clazziquai Project

All songs produced by Marcus D for (ASCAP) 
All songs written & mixed by Substantial for Unlimited Vinyl (ASCAP)

Jazzmatic (ft. Steph the Sapphic Songstress)

Through the endless daydream
I saw you on the way back
There I walked with you 
in my arms

Through the blurry darkness 
Who's veiling on the twilight
We've been far away from 
my fears

Somewhere else I'll see you  
Our days be like a blossom 
Blooming all around you, 
so bright

By and by, I'll miss you 
and your laugh like a sunshine
Fading into shadow of tears

All around me is your light
With you, everything so shines
How come we'll leave 
all behind?  
Cause your love is falling 
on my heart 
And I'm falling for you
Falling with broken wings again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Maybe someday you'll 
wake up alone without me 
But don't cry again, 
I'll be waiting here
Where the moon is on the rise
As the olden days

I could just go with you...
between our time 
Where they can't find us... 
somehow
You could just come away ... 
with me, out there
Where we could dream away... 
All day

Hush now, my angel, 
I will always be with you 
In your pretty smile, 
in a glow of tears
Out across the frosty night
I'll be there with you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Maybe you'll always 
breath in me, ever in my heart 
All the little pieces of you, 
look how they shine above 
Come away with me tonight 
We'll be dreaming away there
Always...


Lasse Lindh

활동유형남성/솔로

스타일POP/월드뮤직

데뷔1998년/Bruised

활동연대1990, 2000, 2010, 2020년대

국적스웨덴

아티스트 소개

'C'mon Through', 'I Could Give You Love' 등의 노래로 이미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스웨덴가수 'Lasse Lindh (라쎄린드)'


1974년생으로 5인조 그룹 'Chevy'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한다. 1998년 EMI 산하의 크리설리스 스웨덴(Chrysalis Sweden)을 통해 첫 솔로 데뷔앨범 [Bra](스웨덴 모국어로 녹음된)를 발표하고 세 곡의 히트 싱글을 내놓는다. 이 당시 처음으로, 그의 개성있는 허스키 보이스는 '스웨덴 판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 콜드플레이의 리더 보컬) 내지는 프랜시스 힐리(Francis Healy ; 트래비스의 리드 보컬)'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2000년 첫 번째 영어앨범 [You Wake Up At Sea Tac]을 클럽 에잇(Club 8)의 리더 요한 앙거가르드(Johan Angergard)가 운영하고 있는 라브라도어(Labrador)로 이적해서 발표한다. 이 앨범에서 대표적 히트곡 와 몽환적인 발라드그리고 미드 템포의 등이 국내심야방송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스웨덴 평단에서는 이 앨범을 ＂역대 최고의 스웨디시 아티스트의 앨범(The best Swedish album so far)＂이라 찬사를 보냈다.


2001년에는 클럽 에잇의 3집이자 셀프타이틀 앨범이었던(를 담고있는) [Club 8]에 세션으로 참여해 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그리고 이라는 곡에서 배킹 보컬을 담당한다. 2001년 말, 라브라도어 레이블의 대표적 컴필레이션 앨범 중의 하나인 [Sound Of Young Sweden Vol.2]에 와 의 두 곡을 제공한다.


2002년에는 솔로 록커로서의 이름을 과감히 포기하고, 영어 데뷔 앨범을 어시스트했던 클라에스와 함께 언제나 연주 여행의 긴장감과 레코딩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록듀오 '트라이베카'를 발족시킨다. 4개월간의 레코딩 기간을 거쳐 2002년에 공개된 트라이베카의 데뷔 앨범 [Kate-97]은 개성있는 앨범커버와, 팝/록적으로 우수한 총 12곡의 곡을 수록해 놓고 있다.


[레옹], [스타워즈] 시리즈 그리고 최근 영화 [클로저] 등에 등장한 헐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포트먼에 대한 극진한 연모의 가사를 담고있는 박력있는 록넘버 를 필두로 이미 컴필레이션을 통해 소개된 국내 심야방송히트곡 와 , 등의 록넘버, 그리고 발라드넘버등이 그들이다.


2004년 봄에는 일렉트로니카에 가까운 싱글 를 들고서 2집 앨범 [Dragon Down]를 발표한다. 솔로 활동과 트라이베카 1집 때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노선을 선택한 트라이베카 2집은 80년대 뉴웨이브를 연상시키는 일렉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워, 골수 라쎄 린드 팬들에게는 무척 생경한 도전으로 적잖은 논란도 야기시켰다.


2005년 5월에는 라쎄 린드에 대한 한국에서의 각별한 사랑을 반영하는 의미에서 라쎄린드와 트라이베카의 트랙들을 편집 기획한 [Best of Lasse Lindh & Tribeca]를 한국 독점으로 발매한다. 트랙의 선곡에 직접 참여한 라쎄 린드는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관심을 표했으며, 자신의 홈페이지에도 이 앨범을 올려놓고 자랑스러워 하고 있는 중이다.


2006년 봄에는 친구이자 동료인 애시드 하우스 킹즈(Acid House Kings)의 새 EP [Everybody Sings with Acid House Kings]에 를 리메이크 수록한다. (라쎄 린드는 이 즈음 라브라도어를 떠나 새로운 레이블로 둥지를 옮긴다). 2006년 9월을 맞아 드디어 대망의 라쎄 린드의 새로운 라이센스 앨범 [Lasse Lindh]를 발표한다.


라쎄 린드만의 전매 특허격인 개성만점의 목소리는 여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고, 게다가 여기에 EP인 [Attica]의 트랙들과 한국 팬들만을 위해 히트곡인 의 새로운 Edit를 첨가해 라쎄 매니아들에게 헤어날 수 없는 깊은 의미를 선사하게 되었다.


드라마 '소울메이트'의 테마곡으로 사용된 를 계기로 한국에서 첫번째 공연과 방송 출연 등을 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이제 라쎄 린드(Lasse Lindh)는 국내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팝/록 뮤지션의 반열에 올랐다고 평할 수 있다.



Love Recipe 러브레시피~ Clazziquai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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