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 감성을 담아서 나는 가살 써
넌 이번엔 절대 안그럴것만 같아서
받았어 너의 연락 내심 기대 하면서
첨엔 좋았어 우린 전화 하면서 반나절 

ay 점점 또 느려지는 답장 
다시는 안그러기로 그랬었잖아
그때였을걸 피했어 너가 내 전화
연락 안봐서 정말 슬펐어 날마다 

yeah i'm a like a your star
너를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어 다
ay like a i can be your star
진심이였었나봐 또 아마 나 혼자 

만약이였었다면 다 lie
돌아와줘 난 기다릴게 fuckin all night
너가 남기고 간 미안해라는 말
진심이었다 면 다시 날 찾아 

뭔일이 있어도 옆에 남아줘
고민이 많다면 내게 털어줘
told me 너가 남기고 떠났지만
sorry boy X2

내게 또 다시 물어 친구들은 좀 어때 
라고 하는 말에 난 대답해 귀찮게
이번엔 절대 안그럴 줄만 알았는데
내가 바보처럼 또 받았지 다시 뭣같게 

넌 아무 감정 없이 말했나봐 사랑해
나랑했던 모든 일들을 전부 받아내
적던 너는 이젠 없어졌어 내 머리속엔
너가 떠나버리면 씨발 난 정말 어떡해

III (ㅣㅣㅣ) (Prod. SLOTH)

너무 맑아 쳐다도 못 보겠던
너의 외모와 너의 피와 삶
상해버린 내 미숙함 또한
네 앞에서만 생기가 돋아

징그러운 모양의 웃음
날 달아오르게 하긴 충분해
더러워진 그대의 피부
초연한 사랑을 발라줄게

난 자결하고 있지만
넌 내게 뿌리 깊이 너를 이식했어
다 가라앉게 두지만
너는 내 구오보다는 가벼워서

난 헛짓거리를 사랑해서
네 배덕감에 몸을 팔아
넌 내 곁 말고는 가지 마
저곳은 너무 밝잖아

생기이식 DEMO

LETTER

Guitarist Nicholas Tyson (long-standing member of Gentleman’s Dub Club, founder of XOA) releases his debut solo album, Ascent, on October 31, 2025 via Outervisions. Written in Provence and inspired by the vast and wild landscapes, the record blends jazz, classical, and folk into a sound both intimate and cinematic.

White Light is the second single from the album, capturant the early morning luminescence of the distant mountains, especially vivid viewed from the river bed.

Ascent

White Light

So, our friend (assuming he really is our friend) is no longer alone at home. The work week is over, it’s been a hard one. Maybe for both of them: for him, and for the woman now leaning out the window. There’s a touch of unease in the air, and it’s not necessarily connected to how things are going between them. Maybe something is about to happen. Or maybe not. The only sure thing is that they’re not interested in finding out.

This is the fourth in a series of eight easy, acoustic, rather short, and deliberately inconclusive tracks, assembled by combining new ideas with reworked older material, adding parts and sounds along the way. This time I struggled to make it to the end, adding and removing, changing and restoring and working to the mix. I probably messed things up a bit (thirty recorded tracks, twenty of them muted...), but never mind.

Part 1 here: https://soundcloud.com/michele-ansani/in-case-nothing-happens-part-1-night
Part 2 here: https://soundcloud.com/michele-ansani/in-case-nothing-happens-part-2-dawn
Part 3 here: https://soundcloud.com/michele-ansani/in-case-nothing-happens-part-3-noon

Composed by Michele Ansani (2025).
All the ambient noises are taken from public sound archives. Saxophone is courtesy by Diamond Hues. Male vocals are mine, female by Spitfire Labs.
Posted on SoundCloud: 2025, September 19.

In case nothing happens - part 4 (late afternoon)*

Coupée... la voix

월량대표아적심 /cover 정도원

ㅁㅁㄹㅈ

Composed by 주 , ID
Lyrics by 주 
Arranged by ID
Mixed by 진
Artwork by 주

[VERSE]

처음 제비다방에서
손가락 타투와
말랑말랑한 입술이
나를 뜨겁게 했어요
[PRE - CHORUS]

당신한테선 파란 향기가 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나요

[CHORUS]

이 노래를 부를 때도 
당신이 보고싶어요
당신과 하고싶어요
당신을 꼭 안을게요

[VERSE 2]

사실은 무서웠어요
가끔은 나 겁도 나요
이렇게 행복해도 돼요
나 묻고 싶어요 

[PRE - CHORUS]

우리의 끝에 
누가 손 흔들고 있다면
그건 사랑일거라고 내게 말해줄래요 

[CHORUS]

이 노래를 부를 때도 
당신이 보고싶어요
당신과 하고싶어요
당신을 꼭 안을게요

[OUTRO]

나락으로 떨어진 나를
구해준 사람이에요
밧줄은 없어도 돼요
어디든 같이 갈게요

ㅁㅁㄹㅈ

걱정하지마 (검정치마 cover) hidden track of TEAM BABY

Landscaper - 6inus

Produce - @6in_us

Arranged - @fugikid @6in_us

Mix & Master - @fugikid

Drum - @aaronbeatz  

Landscaper는 저의 서툰 인간관계에 진심을 담은 곡입니다.

Lyrics..
내방에화분은      
시들어있네요      
물을줘야해요
나쁘긴싫어서

내곁에머물던     
사람들어느새     
시들고있네요
내방화분처럼

그댄내가없을때더
따듯한 빛을받을거에요
그댄내가없을때 더
아름다운 꽃을피울거에요

이제는더이상
화분은없어요
물을줘야해요
시든내거울에

그댄내가없을때더
따듯한 빛을받을거에요
그댄내가없을때 더
아름다운 꽃을피울거에요

Landscaper

네가 이사를 갔다는 소식을 들었어
벌써 3개월 전 이사를 갔다더군
서울이 아닌 지방이라고 하더라
난 그런 줄도 여태껏 몰랐었어

나의 생활은 가득 찼었어 너로 인해
집 앞을 나서기만 해도 난 왠지 설렜어
불어오는 바람에게 물어 주오 
넌 도대체 어디로 간 거니?

우리 동네에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어
네가 좋아했을 것 같은 분위기야
산책길에는 여전히 사람이 가득해
우연이라도 마주치길 바랬는데

나의 생활은 가득 찼었어 너로 인해
집 앞을 나서기만 해도 난 왠지 설렜어
불어오는 바람에게 물어 주오 
넌 도대체 어디로 간 거니?

생기이식 DEMO

陵 花 : 릉화

陵花 : 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