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듯 안찬듯
참 변덕스러워
내 마음은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듯
내 마음은
찬듯 안찬듯
참 고집스러워 내맘은
네 맘 깊이
누워있고싶은 내 맘은
찬듯 안찬듯
참 원망스러워 내 맘은
여름과 겨울이 반복되듯
내 안은
찬듯 안찬듯
참 고집스러워 내맘은
이 안 가득
너로 채우고 싶은 바람은
억지로 너를 내 맘 가득히 채우고
다시 또 네 울음을 잊지 못해서
결국 난 허전함으로 매우고
어느새 여기…
오랜만에 듣는거같은데 여전히 너무 잘하세요
@pilgrims_paradise ㅎㅎ 🥰
와.. 이걸 이제 봤네.. 진짜 너무 좋은데요..
아...멜로디도 너무 좋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