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song : 29thofmay - suicide(feat. sogumm)
lyrics
눈이 먼 것처럼 허우적대며유영하는 팔 누워 커튼을 보며멋진 suicide suicide 읅조린 변명멋진 suicide suicide 계절을 돌며
무채의 벽 어깨를 부딪혀먼지가 쌓인 바닥을 짚었어유치한 나의 일관적 감정오류의 범람 시큰한 풍경
눈이 먼 것처럼 허우적대며유영하…
넘ㅁ조코
ㅠㅠ
왓시 대박 음색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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