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ss way too much I'm a loser  자존감은 바닥에 걸을 때 시선은 아래 추리닝에 vans 누가 봐도 피곤해 It doesn't look like it 단지 요즘 세상에 지친거야   I think I'm lost my way you see that in your eyes? 의욕마저 떨어져 지나가던 길고양이가 부러워 maybe i want to be in fallin love excuse me, you look like me a freak or creep  i wish i could say i`m fine too many ways to say goodbye i break my brain cells i breaking on my self um breaking on my life  만약 그대가 보기에 내가 위태롭다면 한치 망설임도 없이 내게 말을 해줘요 지금의 나는 절대 객관적일 수 없어 길 잃은 아이같아  그렇게 날 마주 한다면 살며시 손 내밀어줘요 거리낌 없이 그대 손을 잡을게  행복보단 분노가 가득한 이 세상 속에 난 기어코 가면을 벗어 던질게요  그대의 기대는 나에게 미칠듯한 불안감을 줌에도  i wish i could say i`m fine too many ways to say goodbye i break my brain cells i breaking on my self um breaking on my life  나와 약속 해줄 수 있나요 우리의 안녕은 한가지 뜻만 있기로

DeVita - Song 4 u

엠비티아이 과몰입 싫어서 흥얼거린 노래.

M B T i

저 바보들은 뭐야
잔뜩 멋 부리고선
자기 자신한테 취해

서로의 짝을 찾나봐
서슴없이 다가가고
두서없이 뱉는 말들에도
거리낌 없네

나와는 거리감이 느껴져
신기하게 보여

나만 동떨어져있는 기분
난 멈춰있는데 지나가는
야속한 세상을 바라만봐
사실은 어쩌면

i`m fucking fool
내가 젤 바보같아
Everyone's living in reality oh way
난 조금 다른 방랑자인데

i`m fuck shit fool living a life
i dont even know if i`m a make it
i`m afraid of myself and i hate it

낭만을 찾아서
떠난다는 명분
그 끝은 본 적 없는 헤븐
stupid

항해는 가혹하기도 짝이없지
그래서 외롭기도 한가봐
방랑과 방황의 차이점

i`m fucking fool
Everyone's living real
i`m alone in the cloudy

뜬구름 잡는 짓이야
먹구름 이라도 잡고파  

달빛 아래 도시 그 아래 네온
oh~ 그 안에 내가 서 있는 기분
참 더러워

i`m fucking fool
I feel like I'm the only one fool

바보 같은 선택을 했지만
후회는 안 해
아름다운 선율을 달빛 아래서

Fool Guy (prod. RFM)

열 다섯 무렵 사랑을 배웠었지
그녀와 나는 많은 것을 태웠고
그 불은 내게 옮겨 붙어버렸고
재가 되었지

i found a way to stay alive
전부 타버린 마음 가지고
하지만 그날 내 안의 무언가 죽었지

ohhhhhhhhhhhhhhhhhhhhh
그 흉터도 간직 할 게

i wish i could love used to
i wish i could like was young
예전 처럼 사랑하고
그때 같은 상철원해

21 24
the older you get the less you cry
for you dear
그때 맘껏 울게 해준 것도 고마워

과거, 후회
사랑 한 마디 같아

하지 말아야 했던 말들
주워 담고 싶어

how does anyone keep it forever?
고통스러운데
이제 간신히 버텨

umm I hope you're the same

21 24
the older you get the less you cry
for you dear
그때 맘껏 울게 해준 것도 고마워

i wish i could love used to
i wish i could like was young
예전 처럼 사랑하고
그때 같은 상철원해

난 어디에 서있나
날 잃고 싶지 않아
희미한 기억 속에 널 다시 찾아가

숫자가 많아질 수록
풀이는 복잡해

이별이 점점 쉬워져
슬프긴 하지만
눈물은 마르고

sunset in summer
moonlight on winter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상처

I Want Hurts! (prod. bezimenimusic)

지구가 참 빨라
뭐가 그리 급한지 참 오늘도

포기한 자와
아직 포기 못 한자
그들과 나눈 술 한 잔
잔인한 밤이야

what`s up bro how have you been
나야 뭐 사회에 치인
평범한 사람이지뭐 넌 어떻게 지내
잘 지내나 보다 야

음악은 계속해
wood.a.m. soundcloud

하고싶은 걸 하는데 왜이렇게 부끄러운 걸까
왜 부끄러운 걸까 부끄러울까
자존감이 낮나 뭐가 문젤까
사실은 알아
걍 다 꺼져
왜 함부로 남의 마음을 가늠해

오늘도 난 이렇게
쓸데없는 동정을
별 같잖은 마음을 받아
너희 라는 파도는 나의 모래성을 부셔

You're the waves that make me flutter
guiding my heart like no other
oh you never understand me Stop breaking it my heart

난 욕심 없는 광대일 뿐이야
너의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바람이야

신경쓰지마 my friend
주정 부린다 생각해
자고 일어나면 어차피 남 일이야

부러워
번듯하게 살아가는 너희가
I'm lazy, I'm a beggar I'm negative

but i have a dream 
I have you

참 부끄러운 밤이야 그치

Is there no price for your love
oh my god are you angel i love you a ways

왜 아무 말 없이
이유 없이 내 곁에 머물러요
난 그대의 사랑을
온전히 안을 용기가 없어요

당신은 이걸로 정말 만족하나요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건가요

I'll be honest with you I hate this Competition race
이러다 언젠간 오겠지 28
i`m in my space
why are you flame
한심한 나에겐 그 조차 사치야

girl You're getting me out of my blue
Let's dance together
on a blue like  feather and forever

그대여 날 위한 자리를 남겨줘요
그럼 주체 없이 그대 옆에 앉아 날 좀먹을게요

no price love

여름 봄 가을 딱 그만큼 사랑해
겨울은 없어 우린 그 전에 죽어 hey

You'll never know you`re killing me
Show me the truth

Don't hide your mask
Come out from back
defiance your wave

왜 날 망가트린 거야
( I just wanted to breath )
그저 너만 중요했던 과거야

날이 추워질 수록
우리란 단언 흐려져

I'm gonna escape from your arms
방랑자가 될 거야 
run away
it`s far away
널부러진 내 맘들을 봐
부서져 망가져 더러워진 나의 마음이야

마음을 갉아 먹혀
난 너에게 소화돼
나의 객관환 너에게
합리화가 돼 버려
발버둥 치는 내모습
거미줄 위에 벌래같아

I even pray to God 
that it`s growing on you
i do my best oh i`m tired

but you even hurt me  
Bad words and actions
I'm tired of everything now

너의 소망은 내게
풀 수 없는 족쇄가 돼
사랑했었지 너를
진심은 항상 변해

I'm gonna escape from your arms
방랑자가 될 거야 
run away
it`s far away
널부러진 내 맘들을 봐
부서져 망가져

escape F you (prod. IOF x surfgreenvibes)

자유란 얼마나 잔인한가요 그래요
살다가 보면 갈망하고 있네요

이미 자유 속에 
길들여져
욕망과 욕심에
복종을 맹세해

난 이미 목줄을 차고 짖고 있어
이게 내 반항이야

자유에 휘감긴 내 모습을
그대는 아나요

저주에 걸린 내 한심한 모습
그대는 보이나요

사슬로 묶여버린 내 초라한 날개
회색빛 도시의 하늘을 날게 
동정과 연민은 필요 없어

두려워져
이제 점점
익숙해져

목을 점점 죄어오던 족쇄는
슬슬 느슨해지는 것 같고

포기와 오기 그 사이에 있어
때 마침 떨어진 별똥별 하나
때 마침 옆에 떠드는 친구들과 
때 마침 날 사랑해준 우리 엄마

가벼운 손 텅 빈 맘을 가지고
사실 외롭고 괴로워 두렵기도 하지

찢어진 날개
짓이겨진 살 가죽과
부숴진 마음, 분해된 나야

멈출래 이젠 날개 짓을
떨어질래

you falling like a star
falling like a star
you falling like a star
falling like a star

you look like a moon
you look like a moon
you look like a light

험한 세상 속 당신을 만난다면

wo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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