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시월의 밤공기가 차가운 이유" [Lyrics]
지금의 따스함으로 우린 같은 자리를 멤돌고 문득 찾아온 추위에 시월의 밤공기 느껴요
이기지 못한 것들은 언젠가는 지기 마련이니피우지도 못한 말들은 모두 다 내 잘못인가
상처 받은 어린 날개짓에 누군가 또 다치고닫힌 마음 안고 살아가는 누군가 또 미워져
나만 혼자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오늘 밤도 이대로 잠들지 않을 밤을…
보고싶다
촉촉한 시월이 그려져요~ 감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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