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Feat. C JAMM) -빈지노 외 3곡

" 영상 + 갑룡 = 90년대 두 마리의 드래곤 " OG VER.

[Credit]
Composed by U-ISA Beats, 에이뤄(arawww)
Lyrics by 에이뤄(arawww), 아이스엠(ICE M)
Mixed and Mastered by 에이뤄(arawww)
Artwork by SEOULDOGSTUDIO

YOUNG DRAGON OG VER. - arawww, ICE M

작사   XKOD SEOUL
작곡   XKOD SEOUL
편곡   XKOD SEOUL
Mixed & Mastering   XKOD SEOUL

마스크는 벗어던져도 돼
서로의 표정 볼 수 없어 오해
쌓이고 쌓였던 것들은 다 
던져버리고서 봐
활짝 핀 웃음꽃 위에
향긋함, 또 벌들이 사랑한 아름다움
오래됐어 주말 오후의 나른함
내 옆에 있어 우린 필요해 아늑함

난 매일 밤 물어보는 걸
오늘 하루는 어땠어
안 좋은 것들만 보는 건
안타까워 많은 행복 곁에서
다시 돌아가자 그대로
다시 돌아가자
평온했던 그때로

시간을 되감은 듯 반복되는 오늘 하루
그 속에 갇혀 허우적대 내 모습 도르마무
언제까지 가야 할까 바라보네 오르막을
날 압박하는 막막함은 불려놓네 조급함을
그래서 잠깐 반겼어 격리
뭐 하루 이틀 정도는 가볍게 견딤
정도는 경미 인생은 역시
혼자라고, 너도 혹시 이거 겪었었니
아마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자신 없어 이젠 깨달아 혼자 안 다녀
함께라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covid)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들이 함께한 후 성장했지 난
우리 모두 후유증은 남았겠지만
이렇게 마주 보고 웃고 있잖아 함께니까
잠시 어두웠지 마치 깜깜해진 밤
근데 이제 환하게 빛나

XKOD SEOUL - Co

작사	  XKOD SEOUL
작곡	  XKOD SEOUL
편곡	  XKOD SEOUL
Mixed & Mastering	  XKOD SEOUL



uh Look 주위에 수많은 question mark
uh 내 몸에 걸고서 날 헤쳐 막
uh 묶여도 할 수 있다 외쳐 난
uh 자식들 매번 똑같애 센 척 만
plz be quiet 난 안 해 타협 
넌 말로만 과연 함께라면 환영 
보여줄게 내 화염
자신감은 늘 당연
난 잘하는 중 like 콰형
너넨 제발 be quiet


다시 또 여기로 쏠 수 있어
똑같은 맘으로 올 수 있어
여전히 손목에 폴 스미스
시간은 멈춘 걸 볼 수 있어
eleven eleven
맞이라서 받는 기대를
박차고 스무 살 기어코 일내는
문제아로 찍혔지만 feel heaven
작은 도시 안
충효동 출신의 소심한
아이가 간 곳은 서울시 안
신림 9동에 자리 잡고 시작
하루 김밥 두 줄, 쥬시쿨 충분하고 배불렀지
밤새 타올랐어 예술혼이
내가 할 수 없을 거라 전해 들었지
huh on my way 외줄 걷기
언제부턴지 사람들은 하나둘씩 떠나
이제는 사진 몇 장만 남은 그 시절, rap holic 써놔
그것은 나의 서막
illi, 배치기 지나서 '옆에 있어' 발매 in 천안
그때 네가 말해 
이건 너무나도 뻔한 결말의 영화
그래 난 주인공 살아남아
모두 알지 지금 날 봐 
이건 맞말 뜨거운 야망
입 벌어져 감탄 하는거 아님 입 닫아
말포이 (shut up)
하나를 끝내고 다시 장전 또 발포 
할 수 있다 말하다 보니 입술은 닳고
내 실패를 점치다니 넌 바보


uh Look 주위에 수많은 question mark
uh 내 몸에 걸고서 날 헤쳐 막
uh 묶여도 할 수 있다 외쳐 난
uh 자식들 매번 똑같애 센 척 만
plz be quiet 난 안 해 타협 
넌 말로만 과연 함께라면 환영 
보여줄게 내 화염
자신감은 늘 당연
난 잘하는 중 like 콰형
너넨 제발 be quiet


쉿 조용히
말은 정말 쉽죠 너흰
끊임없이 남을 씹죠 여긴
난 그 짓은 청산 손 씻죠 어린
나이 스무 살 초반 시점이
좋은 방향으로 뭔가를 깨달은 나이야
그래 그전엔 나약
그 뒤로는 불붙은 화약
빛이 나는 다이아
나는 그게 다야 나의 수식어 uh uh
시간은 순식간 uh uh
의미 있는 숨 쉬고 uh uh
모두 알차게 쓰시고 uh uh
Where to go 계속 되물어
거울에 말했지 행복으로
끊임없이 Level up
오늘도 어김없이 안 배불러
I'm starving
그래서 올라 검무산
한계를 깨고선 부상
다친 게 아닌 바닥에서 떠 너의 우상
쟤넨 선무당
지껄이게 내비둬
여태까지 잘해왔어 뻗어 내 식대로 내딛어
나도 물론 오르내리며
겪어왔지 그때마다 계속 꿈에 손을 내밀어
할 수 없다는 말 왜 믿어
쉽지 않겠지만 자기 자신 믿고 즐겨 재미져
그리고 똑똑하게 관리 스태미너
그러고 나서 맨 위로 더 맨 위로 맨 위로


uh Look 주위에 수많은 question mark
uh 내 몸에 걸고서 날 헤쳐 막
uh 묶여도 할 수 있다 외쳐 난
uh 자식들 매번 똑같애 센 척 만
plz be quiet 난 안 해 타협 
넌 말로만 과연 함께라면 환영 
보여줄게 내 화염
자신감은 늘 당연
난 잘하는 중 like 콰형
너넨 제발 be quiet

XKOD SEOUL - Be quiet

편곡   XKOD SEOUL
작곡   XKOD SEOUL
작사   XKOD SEOUL

너는 안돼 그 이유는 백만가지
어울리지 않아 마치 멜빵바지
거친 모습 없이 되겠냔 말이
지금 이 순간에 난 생각나지
여러번 되뇌이네
성공에 매일 나를 대입해
여러분 pay back 
대기 heyday
볼 것 없이 난 dedicate 


dedicate 승기 
떡칠할 깔은 금빛
levitate 준비
도파민 주륵 분비
초롱한 눈빛
쳐다 본다면 느낌
가르쳐 주지
좋은 기운 받아 흡입
선무당 다 어딨냐고
그땐 말야 어림잡어
열 손발까락 넘었다고
내 출사표 버림받어
너네 웃던 소리 Ha ha ha ha
네가 뭘 알아알아알아
We gon fly high high high high
날 믿어준 사람들은 같이 날아 봐봐봐봐
난 거의 할 뻔 했다고 포기
되어야만 했어 동네 본보기
한집안의 기둥
사람들의 믿음
내 이름 걸어 
뛰어 들어 총소리
I'm in my zone
밤 지나서 아침왔어
감이 와서 나 일어났어
감히 나서 오 이런
난 죽지않아 다시왔어 각설이
위하는척 하지만은 결론은 잡소리
기억나 달게 받으라던 잔소리
이제와서 잘 할 줄 알았다며 딴소리
가소롭지
너희 얘기 맞아 너희 귀에 아토피
나는 올라가 높이
아니야 도피 꽉 잡아 트로피
이제 나를 축하해 all eyes on me


너는 안돼 그 이유는 백만가지
어울리지 않아 마치 멜빵바지
거친 모습 없이 되겠냔 말이
지금 이 순간에 난 생각나지
여러번 되뇌이네
성공에 매일 나를 대입해
여러분 pay back 
대기 heyday
볼 것 없이 난 dedicate 


받들어 총
여기 이 곳
승리의 발구름 zone
받들어 총
펼쳐 승전보 x3

갖은 굴욕과 비난 버티며 꽉 잡았지 희망
지금은 웃고있지만
그때는 자존감이 바닥 치기만
이겼지 얻은건 두 발에 땀
고마워 네 덕에 분발했다
이제는 그만해봐 
난 나를 믿고 나가 훗날의 날
위해 5천을 투자했다
얘! 아무리 떠들어봐도 내겐 백색 
뻔한 말 skip 10sec
벌어먹으면서 음악한다 맹세
말을 지키며 갱생
모두 알아주니 생색
필요없지 내 승 game set
쭉 앞으로도
안사려 파쿠르처럼
그러니 받들어 총

여기 이 곳
승리의 발구름 zone
받들어 총
펼쳐 승전보 x3
go go go go go go go go go

XKOD SEOUL - 승전보(Victory)

[ICE M]
존속의 정경엔 깊숙히 내린 대의
각자의 수작은 매번 전설이 되며 갱신
동종업계와 마주한 어깨의 느낌 Awesome
그 덕에 판로가 트인 내 형제들과 늘 뱉어

열정에 불태워 만든 니 음악은 안 까
근데 구태여 스스로를 태워 대체 왜 일까
굳이 구설수 오르려 자처하는 장작
대가리 갈라진 뒤에 우릴 데워주는 걸까

대통령 박힌 포스터라 니 맘은 이해해
아는 형 부르고 조용히 나간건 이해 안돼
스토리에 계좌번호 찍을 시간에 들어 펜
착각에 빠진 니네 태도를 난 랩으로 패

이 문화에 대해서 적은 팩폭
지들인줄은 아나봐 디엠이 쇄도
그래도 고마운 점은 열심히 할 타이밍에
먹이를 던져줘서 그 곡 처럼 우리는 climax

[leakyt]
우린 클라이맥스 비겁한 103 개새 
100배 연습해도 내 rap 절대 못해
Another fam 어중간 한 bass
충만한 slay 누군가는 trash
30에 들뜬 새끼 

현실은 8 시팔로마 
너넨 없지 거대한 소망 
형님들이 하는대로만 
자기 관념 치워 버리고 오직 gimchi에 매진 
정신차려 돼지새끼 그러다 차례대로 배신 yeah

[arawww]
I really really wanna be a nice guy
근데 병신들이 시험해 날 살짝
그때마다 내 성격 뾰족해져 Valentino Rockstud
가볍게 날려 백만원 짜리 발차기

나이값 해 yuh, goddamn 가격은 천만원이지 이 정도면 답돼?
착장 가격 사악해 어딜가던 불려 call me mister, you know I'm sayin? 
나처럼 살길 바래 근데 이 삶 못 따라해
이윤 간단해 줏은 게 아냐 스스로 다 따냈어

내 삶 달디 다네 토요일엔 연리단에서
친구들과 간만에 모여서 샨단을 따네 
woah woah 근데 푼돈 밖에 안돼
너넨 고사리손 모아서 뿜빠이해

huh 내특긴 담백한 팩폭과
게토인척 쎈 척한 놈들 패는거
너네들 목표는 나처럼 되는거 
십년 뒤에 까봐 이건 마치 예언서 

랩을 하지만 힙합은 아냐 
노랠 만들지만 예술은 아냐
망할 크루 유통기한은 짧아 
남자답게 그냥 군대나 가라
인스타로 아갈 턴건 내 잘못 
사과도 못받어 그릇이 작군
풀어 긴장좀 때리지 않거든
조크로 받어 티타임처럼 편하게 즐기자고 내 상태는 ninja mode
우리 포스터는 대충 만든 폐기물보단 예술
이걸 못느낀다면 안과에 가봐야겠군
하하하 됐고 푸시처럼 살지마 쨌던
할 말은 하고 살어 마치 블랙넛
너 진짜 맞니 래퍼?
아님 혹시 성전환을 했어?
이번에 여고에 입학을 했어?
형님께 혼나서 집합을 했어?
형들 엉덩이에 입술을 댔어?
혹시 인스타로 구걸을 했어?
맞는거 같던데 변명은 됐어 whut


[Dylan]
잘 섞어와 짜장면 
뒤진다 불면
딸배 딸피 게이 푸씨

여자들 도망가
니 면상 보면
딸배 딸피 게이 푸씨
정신차려 여기에 니 자린 없어 

[KTP]
찍었지 2번 난 싫어 걍 찢재명도
민주주의 free speech 소중한 권리 bitch
왜 말 못해 너 혹시 쫄리니 뭔 음지 타령 사니 공산주의 정은이 보고 딸치니 역시 역시 넌 호모 게이였니 계란한판 다 들어가니 타들어가니 헐은 똥꼬 가 타들어가니 너네 따까리 똥까시 좋니
어차피 너네는 나를 못 죽여
살짝씩 간보는 디스는 짜쳐
대중이 널 보는 너의 위치
걍 힙합 한다 깝치는 양아치지
너네 커리어 갖고는 나를 못 죽여
위치를 알어 그래봤자지 난 너 안 존중해
봐봐 나가 노가다 한 번이라도 뛰어라
래펀 아니지 벼슬 그리 당연한 거를
알려줘야 알아먹니 좀 배워 겸손
그리고 하면 안 돼 씨발 여자 얘기 좀
제발 헛소리 좀 그만 제발 헛소리 좀 그만



[Credit]

Composed by BMTJ, leakyt

Lyrics by ICE M, leakyt, arawww, Dylan, KTP

Mixed and Mastered by leakyt

Artwork by arawww

Video edited by leakyt

GB FREESTYLE VOL.2

pay od dead

Uh 좋았어 니 운전대 
Sound like good 니 시트옆에 
서 노래틀어 내 형들 아니 내 형제 
근데 이젠 결국엔 마침표를 쳤네

오랜 시간 장구 치며 함께 놀던 추억을 하며 
Fuck 
그때가 그리웠던 쌓여가는 rage 
Im feeling of alienation
날 인도해준 형은 jave haper my navigation 

Dylan and 7
계산적 이기주의 어떻게 쌓어 level
엄청 난 뒤끝 또 비스듬 보면 많은 비밀을
감추면서 내 얘길 많이 하는지 
난 모르겠어 진짜 속마음 내 마음 다 털어놔도 

날 속쫍은 사람으로 인식할까봐서 
니가 타겟으로 정한 새끼가 나라서 
고마워 너 덕에 내 삶의 계기가 바뀌었어

이제는 운운하지 않아 정말로 내 폄하도 
다 받을수있어 끝에 오는 뒷감당도 
난 모르겠어 내 입이 가벼울지도 
Green 같은 초원을 상상하며 이 가살써 

너가 말한 태국써 했다던 green 
그걸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im my screen 
분명히 ice cream 같이 달콤했었겠지 그게 니 dream 
였는데 그걸 내가 말하고있네 이제 어쩌니 

넌 mercy 과야 야 이 새꺄
형 대접 전관예우 넌 객관화가 안돼 왜 일까
나이 처 먹고 여잘 따 먹고 
그걸 자랑인듯여기는 25의 dylan 새꺄 

난 맞춰주려고 노력도 했고 
그떄는 내가미안해서 키웠던 배포 
근데 알고보니 이새낀 대포 
숨겼지 탄약 
그건 더 파고 들수록 중독되어 쌓여가는 마약
이새낀 ㅈ됐어 날 버린 얘긴 안할게 그럼 이만 빠염 



Good bye 
Good bye 
Good bye










green (Lil vael (drug addict))

Personal Color

편곡   XKOD SEOUL
작곡   XKOD SEOUL
작사   XKOD SEOUL


어울린대 흰색
but 퍼올린 내 인생
ballin and insane
쫄림에 인색
온도 올리네 핀셋
다 타버려서 돼버린 파랑
돌아보니 많은 파란 
그 속에서 내 자세 화랑
누구 손에 따라가지 않아
내가 선택 그게 내 자랑 
소중한 영혼 안 팔아
무례함에 시작된 발화
맨땅에 발아
발로 밟혀도 발악
바람 날 막아봐도 날아
기다려준 몇 안 되는 내 fan shout out
돈 챙겼다고 안 버려 사랑
넌 때 묻기 싫어 사리며
위험 도사리던 곳은 가리며 
존중 없이 남의 집에 난리펴도 안 피해 
놓은 건 내 꿈이 아닌 화살이여
shoot 즐기면서 될 수 있어 댄스가수도
하고 싶은 대로 해 내 부캐는 셀 수가 없어
XKOD SEOUL
Sigma Fruits 만들어 과일주스
너의 방해 That's my muse
스파크 튀어 마음 안 fuse
불안 많았지
한숨과 살았지
밤새 눈 안 감았지
지금 이 순간을 누가 알았지


내가 널 모르듯이
너도 날 몰라
몇 글자로 우리들을 깨닫기엔 
가진 능력들이 넘 높아
진짜 이게 쉬워 보이나
그럼 앞에 서봐 NEUMANN
자 이제 너 말고 또 있나
숨어도 좁혀 포위망
근로계약서 위 sign 그때만 해도 peace V sign uh
이제는 신물 나 유치한 질투에 
감정만 소모하는 기싸움 uh
ye I'm a line man 내 유니폼
넌 blind man 눈 뜨지 좀
너에게 진실은 유니콘 넌 꼬여 부직포
뛰어봤자 벼룩 한계를 깨
넌 안될 게 뻔해라는 말은 
정당하게 박살 낼게
사택에서 반복에 반복을 하면서 빡세게 밤새네
꾸준히 성장하며 깨닫게 돼
잠시 넘어져도  다음 step 때
bounce back
거슬러 올라서 가는 거지 salmon
이건 생존이 걸린 게임 o 네모 세모
우리의 색을 뺏어가려 하는 자세로
덤빈다면 새로운
적으로 맞이할게 메모


뜻대로 안될 때가 있어 힘이 되길 원해
그래서 방에서 노래 만들어 꺼내 
내 색깔에 손가락질하기 전에
각자 되돌아보길 언행
올바른 판단하지 못했을 때
돈에 눈멀어 욕심 혹 됐을 때
근데 그걸 못 뗐을 때
너의 추악함을 보고 내가 탄식을 보냈을 때

XKOD SEOUL - Personal Color

Fuck being a broke artist
Fuck your ism
Fuck your tracks
Fuck your fee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