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각
머리속이 까매져필요없는 생각뿐왜 살아가냐구?무한 되묻기 중차라리 모를래
내가 가는 곳내가 있는 곳내가 우는 곳절대 아무도 몰랐으면 해
힘내라고?appreciate it같이 놀자고?시시해남들은 생각해미친 애누구 보다 난 지금진지해
한 발짝 내딛자마자 또 외롭네기대하는 시선들이 따가웠기에그만큼 무거워져버린 내 어깨정신이 혼미해 나 진짜 어떡해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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