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일렉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화려한 음악도 좋지만, 
때로는 한 대의 '포크 기타'로 읊조리듯 부르는 찬양이 가슴을 울릴 때가 있다.

오늘 소개하는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オジサンの話)'가 그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이곡은 1997년에 발표된 '미카미 카즈히사(三上勝久)'의 첫 앨범 '구속받은 자들의 노래(贖われた者達の歌)'의 5번 트랙에 수록된 찬양으로, 나이가 지긋이 든 중년 아저씨가 자신의 삶을 회상하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하모니카와 기타의 선율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이다.

뜨거운 커피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운 이번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되어 함께 나누고 싶다.

強いエレキサウンドをベースにした派手な音楽も良いが、
場合によっては一台のフォークギターで口ずさむように歌う賛美が胸を鳴らすことがある。

今日ご紹介するの賛美‘オジサンの話’がその良い例ではないかと思って分かち合いたい。

この曲は1997年に発表された'三上勝久'の初アルバム"贖われた者達の歌"の5番目に収録された賛美で、年配の入った中年のおじさんが自分の人生を振り返りながら永遠に変わらないイエス·キリストの愛をハーモニカとギターの旋律に合わせて子供たちに聞かせる内容を含んでいる歌である。

ホットコーヒーと胸が暖かい人々が懐かしいこの秋によく似合う曲だと思って分かち合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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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賛美は仕事から帰ってきて夜、祈りの中でイエス様に悔い改め、 叫び、望み、願い、信じ・・・それをぐちゃぐちゃに走り書きしたものに 60年代のフォークソング的な曲を強引にはめこんで一人部屋の中で、小さな小さな声で叫んできたものばかり。

別に誰かに聞かせるわけでもないし、 誰かに見せるわけでもなかったので、一つ間違えるとこいつアホとちがうかと思われかねないものばかり。

感謝感謝ってい言ったって感謝できない 時もあるし、祈ろう祈ろうったって祈れない時もある。だけどそれを主は全部お見通しだから、ありのまま精一杯主に向かって叫んで(唄って)いたい・・・」
- 三上勝久

저의 이 앨범은 저녁 늦게 회사에서 돌아와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에게 회개하며 부르짖고, 기대하고, 바라고, 믿고… 그것을 빠르게 적어 내려간 것으로 60년대의 포크송적인 곡의 느낌을 살려 좁은 공간에서 작은 목소리로 읊조린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기 위한 것도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쓴 것은 더욱 아니기에 자칫 잘못하면 바보처럼 취급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감사하자’, ‘감사하자’고 외치지만 감사할 수 없는 때도 있고, ‘기도하자’, ‘기도하자’고 다짐하지만 기도할 수 없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주님은 모두 아시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 주님께 외치면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 미카미 카즈히사(三上勝久)

今日本に求められているのはリバイバルです。 明治・大正・昭和の時代に小規模のリバイバルが起こりました。 この愛するわが日本に必要なのは平成の大リバイバルです。 それは日本のみならず、全世界に「こういうことはかつて見たことがない」という 神の祝福が流れていく聖霊の働きなのです。

このアルバムの中に出てくる歌は、 主にささげる賛美というよりも、荒野であなたに叫ぶ預言者の声なのです。

あなたに悔い改めを迫り、十字架の恵みをあらたに自覚させる声なのです。 主の前にひざまずいて聖霊の力をひたすら求めさせるメッセージなのです。 あなたの不信仰の壁をぶち破らせ、外に福音の良き知らせを轟かせるチャレンジの声なのです。

さあ心開いて聞いてください。
- アーサー・ホーランド

지금 일본에 요구되는 것은 부흥(Revival)입니다. 메이지(明治), 다이쇼(大正), 쇼와(昭和) 시대에 소규모의 부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에 필요한 것은 헤이세이(平成) 시대의 대부흥입니다. 이것은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에 ‘이런 것은 전에 본적이 없다’라는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는 성령의 사역입니다.

이 앨범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주님께 드린 찬양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의 절규입니다.

당신에게 회개를 재촉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게 하는 소리입니다.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오직 성령의 능력을 구하게 하는 메시지입니다. 불신의 벽을 깨뜨리고, 복음의 좋은 소식을 밖으로 선포하는 도전적인 소리입니다.

자 이제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 아사 호란도(Arthur Hollands, 복음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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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미 카즈히사(三上勝久, Mikami Katsuhisa) 홈페이지(Home Page)
- www.gospeljapan.com/arthur/mikami/

☜ 앨범 구입처(購入先)
- http://www.gospelshop.jp/catalog/index.php/cPath/2_234

三上勝久(Katsuhisa Mikami) - オジサンの話(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 The Story from Some Uncle) Japanes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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