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데모들

난 너에게 
60억분의 1의 사람이
되고싶어 그게 말이 안된대도
허황된대도 말야
만약 너 나에게
2000만분의 1의 사람이
최대라고 차갑게 말을 한대도
그렇다해도 안울래

나는 곧 떠나니까 난 못난놈이니까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 수 없으니까
난 돈이 없으니까 난 나쁜놈이니까
나에게 너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니까

요즘 네가 넘 무거워져서
계속해서 또 가라앉고 있어
마지막에 하날 물어도 된다면
好きな食べ物は?

난 너에게 
60억분의 1의 사람이
되고싶어 그게 말이 안된대도
허황된대도 말야
만약 너 나에게
2000만분의 1의 사람이
최대라고 차갑게 말을 한대도
그렇다해도 안울래

나는 곧 떠나니까 난 못난놈이니까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 수 없으니까
난 돈이 없으니까 난 나쁜놈이니까
나에게 너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니까

Just love (demo)

너와 난 노란 튤립처럼 이뤄질 수 없지만
그저 하얀 벚꽃처럼 흩날려 떨어지자
분홍 안개꽃은 꽃다발에 없겠지만
푸른 물망초는 숨겨 놓을 수 있을 거야

손가락 붉은실 처럼
운명은 다시 흐를까 너로
그땐 날 꼭 안아줘 미소로
서있을게 장미 하날 들고

너와 난 노란 튤립처럼 이뤄질 수 없지만
그저 하얀 벚꽃처럼 흩날려 떨어지자
분홍 안개꽃은 꽃다발에 없겠지만
푸른 물망초는 숨겨 놓을 수 있을 거야

네가 쏟아질듯 빛나던 밤
꽃은 활짝 피었나
이슬은 맺히려나
별이 지기 전에

그대란 꽃의 꽃말은 뭔지
시들기 전에 알려주오
찬바람 맞아 지지 않게
이 유리병을 덮게 해주오

오 그대 나를 길들여주오
당신을 위해 울고 싶소
오 나를 곁에 앉혀주오
내가 그 별에 돌아간다면

너와 난 노란 튤립처럼 이뤄질 수 없지만
그저 하얀 벚꽃처럼 흩날려 떨어지자
분홍 안개꽃은 꽃다발에 없겠지만
푸른 물망초는 숨겨 놓을 수 있을 거야

꽃다발 (demo)

슬퍼하는 너를 뒤로하고
나는 바다 위를 건너갔어
너를 좀 더 알고 싶었는데
시곈 너무 빨리 돌아갔어

몇 시간 뒤 우린 다른 곳에
다른 시간들을 보내겠지
나 괜찮냐 묻는 연락에
아마 괜찮다고 답하겠지

오 사실 난
좀 힘들어
왜 우리는
이렇게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 아름답대
우린 영원했음 더 아름다울거야
헤어짐의 슬픔의 눈물은
시간이 지나면 다 마르니까

마르지 않았으면 좋겠네
적어도 싹 틀 때까진
계속 젖어 있어줘

슬퍼하는 너를 뒤로하고
나는 바다 위를 건너갔어
너를 좀 더 알고 싶었는데
시곈 너무 빨리 돌아갔어

너의 웃는 얼굴을 한 번 더
본담 난 소원이 없을텐데
다시 만날 날엔 아름답던
너의 미솔 내게 보여줄래

바다 건너 (demo)

제임스웹 난 네가 부러워 넘 몇 미터 앞에
있는 것 조차 난 잘 볼 수 없는데
나도 너 같은 눈을 가진다면 해
그럼 나 이러진 않았을텐데

1500키로 앞만
많은걸 바라 진 않아 저 별만
지금 내 눈에 닿는다면 암만
생각해도 멈춘듯 해 나의 타임라인은 너에게서

제임스웹 제임스웹 넌 어딜 보고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거긴 빛나고 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넌 무얼 찾고 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뭔가 보이고 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빛보다 빠르게 우주로 나가서
과거의 날 비춰 줄래 더 빠르게 더 빠르게

우주 속에 저 먼지 하난 왜 
내 눈엔 더 빛나는 걸까 너는 왜 너는 왜

제임스웹 제임스웹 넌 어딜 보고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거긴 빛나고 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넌 무얼 찾고 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뭔가 보이고 있니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제임스웹 (demo)

밖엔 눈이 오네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은데
흰 패딩을 꺼내
9시 전에 눈 뜨는 삶을 사네

나 이젠 익숙해 이 모든게
맞춘 알람이 없어도
떠지는 내 눈 앞을 밝히는건
이젠 그게 아닌거야

요즘 난 널 잊은 채 매일을 살아가
좀 우울하지만
괜찮아 이젠 좀 참을 만한 것 같아

가끔은 니가 생각나지만
조금 그립지만
괜찮아 이젠 네가 없어도 될 것 같아

난 내일도 똑같은 삶을 살겠지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 낄 때우고
아무 이유 없이 사진 한 장을 찍고
 
다시 텅 빈 침대에 누워
이 겨울을 또 노래하며
나 이렇게 다시  아물어 갈거야

요즘 난 널 잊은 채 매일을 살아가
좀 우울하지만
괜찮아 이젠 좀 참을 만한 것 같아

가끔은 니가 생각나지만
조금 그립지만
괜찮아 이젠 네가 없어도 될 것 같아

별이 떨어 지던 날
또 술로 배를 채운 밤
사랑을 하기엔 어렸나
조금은 어른이 됐을까 난

별이 떨어 지던 날
또 술로 배를 채운 밤
사랑을 하기엔 어렸나
조금은 어른이 됐을까 난

요즘 난 널 잊은 채 매일을 살아가
좀 우울하지만
괜찮아 이젠 좀 참을 만한 것 같아

가끔은 니가 생각나지만
조금 그립지만
괜찮아 이젠 네가 없어도 될 것 같아 난

그럭저럭(demo)

오 니가 처음 말을 걸었을 때
내 눈에 별이 와서 박혔네
다시 널 볼 수 있단 말을 들었을 땐
일주일 전부터 난 설렜네

너와 만나 짠을 하고
노랠 부르며 이야길 하고
시간이 넘 늦었네 이제 그만 나가볼까

쌀쌀한 바람 불던 밤에 취해
네 손을 잡고 차를 피해
서 휘청휘청 걷던 길에서
널 사랑해 버리게 된 것 같아

쌀쌀한 바람은 내 등을 떠밀고
내일 전부 다 잊어 버려도
이 맘은 남아 날 괴롭히겠지 넘 뻔해

홀로 너의 이야길 쓰는 밤이 늘어가고
파도처럼 흘러 오는 맘
1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던 밤 나
괜히 지구본을 다시 한번 때린 다음

문자를 보내 뭐해 주말은 어때
남은 시간이 별로 없어 내게 
되는 시간은 전부 알려줘 다 맞출게
내가

이 밤의 끝자락을 붙잡고서
조금만 시간을 달라 나 빌었어
이 놈은 눈길조차 주지 않고선 
흘러가 난 바닥을 실컷 뒹굴렀네

너와 내 사인
지금 헤어지기엔 너무나 아까운 걸
이런 내 맘 과
같아 졌길 바래 너도 이 길 위  에서

쌀쌀한 바람 불던 밤에 취해
네 손을 잡고 차를 피해
서 휘청휘청 걷던 길에서
널 사랑해 버리게 된 것 같아

쌀쌀한 바람은 내 등을 떠밀고
내일 전부 다 잊어 버려도
이 맘은 남아 날 괴롭히겠지 넘 뻔해

넘 뻔해 뻔해 뻔해 이 맘은 절대로 안
변해 변해 변해 언젠간 너에게 이 맘을
전해 전해 전해 이젠 못 돌아가 난
어제 어제 어제론 girl you know i fell in what

love with you love with you baby
love with you love with you baby
love with you love with you baby
love with you love with you what

love with you love with you baby
love with you love with you baby
love with you love with you baby
love with you love with you what

휘청휘청 (demo)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곡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럭저럭(demo)

디브퍼[ DIV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