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각

<퇴사각>

verse.
8 to 5 지루한 쳇바퀴 속에
내 시간은 손해 진로의 고뇌 난 변화를 원해
월급 2~3일 정돈 밀리는게 대수
돈도 못 벌고 점차 작아지는 액수
이 곳 암만봐도 X, 차라리 난 꿈꿔 백수
하지만 난 출근했지 이년 반쯤 됐나 햇수..
지긋지긋하고 삐끗삐끗해 위태로운 내 커리어
대학 병원? 꽤 높은 warrior
어디여, 내가 추구한 삼십대 모습은
지금 32돈데 취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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