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첫날밤

[20150402 토이콘서트]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Under Your Wings


**[المقدمة – همس أو تنغيم خفيف]**  
تنفّس...  
ازفر...  
كن هنا...  
كن الآن...

**[المقطع الأول]**  
أحبب الوقت...  
فهو يمضي كالرّيح...  
اتبع التيار...  
ودع قلبك يستريح...

انتظر الربيع...  
لكن عش الشتاء بسلام...  
فكلّ فصل يحمل نورًا...  
في حضن الأيام...

**[اللازمة – كمانترا تأملية]**  
عِش الآن...  
عِش الآن...  
لا خوف... لا تأجيل...  
دع روحك تجد السبيل...

عِش الآن...  
عِش الآن...  
في الصمت أو في الكلام...  
هذه اللحظة هي السلام...

**[المقطع الثاني]**  
لا تخف من التغيّر...  
ولا من مرور الأيام...  
اضحك مع العالم...  
حتى في غياب الأحلام...

لوّن السكون...  
بألوان الطمأنينة...  
ودع قلبك يعلو...  
ويحرّر السكينة...

**[اللازمة – كمانترا تأملية]**  
عِش الآن...  
عِش الآن...  
لا خوف... لا تأجيل...  
دع روحك تجد السبيل...

عِش الآن...  
عِش الآن...  
في الصمت أو في الكلام...  
هذه اللحظة هي السلام...

**[الخاتمة – همس]**  
أحبب الوقت...  
حتى لو مضى ببطء...  
فالآن وهنا...  
تنمو الحياة بصدق...

...

أن تعيش الآن

입김 [hello] - 정용화 [jung yong hwa] x 선우정아 [sunwoo jung a] cover

[Credit]
원곡 - S#arp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Recording Engineer by K.loud
Mixing Engineer by K.loud
Mastering Engineer by K.loud
Arrangement by K.loud ,Toy B
Lyrics by Toy B ,Grizzly
Song by Toy B ,Grizzly

Toy B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Feat. Grizzly (Remake)

Lucia (½É±Ô¼±) & Sabo (À¯»óºÀ)

01.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블루지한 멜로디에 담은 포크 감성
Soul King, 싱어송라이터 ‘김지범’의 첫 싱글 [어젯밤 길을 걷다]
  
김지범 (a.k.a. ZEEBOMB)은 공연장과 웹사이트에 데모 음원과 다양한 커버 영상을 퍼뜨리며 국내 마니아적 팬층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신인 뮤지션이다.

‘어젯밤 길을 걷다’는 이미 많은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선 보였던 그의 주제곡으로 음원을 기대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이 곡은 블루지한 멜로디의 기타 연주에 허스키한 김지범의 보컬이 얹혀지며 섬세한 감성 묘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곡 중간 중간 그가 마련한 장치들은 강한 스토리텔링의 요소로 그 역할을 다 한다.

사랑에 빠진 남성이 그녀를 떠올릴 때 느낄 수 있는 많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이야기한다. 긴장감, 설레임 또는 완전하지 못한 관계에 대한 쓸쓸함. 아웃트로의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하염없이 길을 걸으며 울부짖는 그의 밤은 더욱 깊어진다.

입김 [hello] - 정용화 [jung yong hwa] x 선우정아 [sunwoo jung a]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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