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다리 쫙 피고 섰네 게임의 입구.여기저기 돌아다닌 후 있고 싶은데로다시 왔네 마치 흰 띠부터시작하는 기분. 편법은 찾기 힘든 곳.텁텁한 입. 줄 담배.굳은 살 베긴 꼰대들이 준 잔재.빡이치는 게 오히려 정상인 세상이지 다 알지 맞추는거 좋아서 맞추는 거 아니지.살아남는거야. 이 노랜 정신 놀음따위 아니고 제대로 보려는 거. 동물같이. just easy. 와닿…
와 진짜 즤기네..
크~ 노래 좋다잉
You heard the one about the two bulls? / Not yet. / Not yet……
이거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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