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레코딩 훈련을 위한 두번째 작업 <먼 훗날 당신과 나>.
작년 5월 최북단에 위치한 볼음도에서 만난 친구 '히히'가 무척 아름답게 부르던 노래. 그녀를 만날 때 마다 "히히! 그 노래 들려줘!" 라고 청해 참 많이 듣고 불렀어요.
문득 이 노래가 떠올라 작업을 했는데요. 멜로디를 넣다보니 지브리 스튜디오의 센과치히로 삽입곡 <또 다시>가 떠올라 함께 리믹스 해보았어요.
작업 내…
ㅠ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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