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해야 지나갈 수 있는 방의 사운드트랙입니다.90년대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등이 연상되는 사운드를 의도했으며, 영상의 시작, 중간과 끝의 휘슬+첼레스타 조합으로 해리포터 사운드트랙을 편곡해 비슷한 느낌을 내어 해당 영상의 패러디성을 강조했습니다.
켈베로스가 헐떡거리는 타이밍마다 첼로와 베이스로 불협화음을 내어 생존의 위기감을 표현하였으며, 후반부의 템포를 점차 가속시켜 3인방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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