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할 구실이 없어,다 배제두려운거 다 티나 미래공복으로 백날 달려봤자속만 쓰리고 토해확실히 구분지어 공통분모를 찾지 말고소수 팬들의 인정이 널 벼랑 끝으로 몰고찬물 세수 하고 꿈 깨밥 짓기에 공을 들여내 밥 그릇은 내가 챙겨야지누가 내 인생을 책임져?빛 차단 된 지하 방 안에서지독한년은 더 자라났다인간의 탈을 쓴 개들이 돈에 복종을 할 때내 음악엔 쉼표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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