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감없이 내 rhyme을 쏴 난 터미네이터
일방적인건 아니지 커뮤니케이션
주고받지 캐치볼처럼 난 준비돼있어
무슨 소리든 지껄여 시시껄렁한 멘션
랩퍼들이 넘치는 이 시대
조립해둔 나만의 방주
홍수를 뚫고 나가지
난 이어폰에 상주
가짜들의 난중 나는 연합군의 장수
어느편도 안들어 다 통일후에 다들 앉혀
만전에 만전을 기해
마지막에 마지막에 마지막을 준비…
awesome!! rapping is fantastic
이거 비트 이름 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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