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가자 나랑 가자 마침 새벽 부터 좀 슬퍼 졌으니까알아 알아 이른 아침 처량 해진 새가 눈치를 주기 전에
알아 우린 아직 울고 있는 미운 새야보지도 못한 아침을 기다리는 거잖아
헤이 이 새벽은 우리 거고밤잠에 설친 그대 방은 내 거예요
헤이 오늘은 너무 춥지 마요아무래도 내일은 좀 더 시리니까
맞아 얼마 가지 못해 주저앉을 거야불안한 방안은 곧 차가워 진다 잖아
나랑 …
🫠
밤에 듣기 너무 좋아요🥺
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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