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people call him [chi-mӕn] and others [chi-mʌn]. He says the latter is right. He was a dancer and started his DJ career in 2000. Today he's deeply into classic house music, playing both analog and digital stuff. Let's jack!

누군간 그를 치맨이라 부르기도하고 치만이라 부르기도하는데, 사실 치만이 맞다. 그는 댄서였고, 2000년 즈음에 바이닐 디제이로 커리어를 시작하게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장비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댄스플로어를 하우스 음악으로 가득 채우는 사나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SOUNDCLOUD: soundcloud.com/djc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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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MOKGIL Mixtape #32 - Ch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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