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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려지고 있어


난 너의 사랑으로 살려지고 있어 너의 사랑이
아니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겠어 난 너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꿋꿋이 살려지고 있는 거야
너만 보면 너의 사랑만 생각하면 난 너무
따스해 힘이나


이제 난 너의 사랑으로 거저 살려지고 있어 네가 나에게
사랑을 주니까 사랑을 받으니까 내가 너무
충만해 내가 너무 행복해 부러울 게 없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어 너로부터 힘을 받아
나 꿋꿋이 함박웃음지으며 살려지고 있어


난 너의 사랑으로 살려지고 있는 거야 내 삶이
너무 힘겨워 무거워 난 의미없이 무너져 그저
죽지 못해 살았어 너의 사랑이 너와의 추억이
내 헛헛한 맘 팍팍한 맘을 채워줬어 이제
내가 너의 사랑으로 함박웃음지으며 살려지고 있어


이제 난 너의 사랑으로 거저 살려지고 있어 네가 나에게
사랑을 주니까 사랑을 받으니까 내가 너무
충만해 내가 너무 행복해 부러울 게 없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어 너로부터 힘을 받아
나 꿋꿋이 함박웃음지으며 살려지고 있어


난 너무 팍팍히 살아왔어 헛헛이 살아내고
있었어 난 너를 만나 너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너의 사랑으로 난 따스히 살려지고 있어
네가 아니면 나의 삶이 너무 먹먹해 막막해
무너졌을 거야 고마워 너의 사랑은 나의 힘이야


난 너의 사랑으로 살려지고 있는 거야 내 삶이
너무 힘겨워 무거워 난 의미없이 무너져 그저
죽지 못해 살았어 너의 사랑이 너와의 추억이
내 헛헛한 맘 팍팍한 맘을 채워줬어 이제
내가 너의 사랑으로 함박웃음지으며 살려지고 있어.

난 살려지고 있어

바다MR

고양이MR

갈매기MR

다시 시작된 사랑


사랑을 잃고 나 다시는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 갑갑한 맘에 네가 나의 고운 사랑으로 새로
다가와준 거야 내 헛헛한 맘 먹먹한 맘
받아준 너 땜에 난 다시 태어나듯 환한
기쁨을 느껴


너 땜에 나 다시 살아 내 울먹한 맘에 넌 사랑으로
다가왔어 내 어두운 맘 너로 인해
내 맘 밝아져 세상이 또다시 밝아보여
헛헛한 세상 다시 꿋꿋이 널 위해
살아내고 싶어 넌 나의 무지개야


사랑 없이 그저 먹먹히 살아가던 나에게
그저 살아가던 나에게 넌 사랑으로 다가왔어
내 마음 환히 밝혀준 너 너 땜에 나 다시
살아낼 힘을 얻어 희망이 생겨 너는 나의
맘에 다시 사랑을 심어주었어


너 땜에 나 다시 살아 내 울먹한 맘에 넌 사랑으로
다가왔어 내 어두운 맘 너로 인해
내 맘 밝아져 세상이 또다시 밝아보여
헛헛한 세상 다시 꿋꿋이 널 위해
살아내고 싶어 넌 나의 무지개야


사랑이 없던 나에게 네가 나에게 다소곳이
다가온 거야 나에게 고운 미소지어주면
나의 맘속엔 햇살인 듯 내 마음 환해져
모든 먹먹한 맘이 사라져 네가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줘 고마워


사랑 없이 그저 먹먹히 살아가던 나에게
그저 살아가던 나에게 넌 사랑으로 다가왔어
내 마음 환히 밝혀준 너 너 땜에 나 다시
살아낼 힘을 얻어 희망이 생겨 너는 나의
맘에 다시 사랑을 심어주었어.

다시 시작된 사랑MR

다시 시작된 사랑

너 없는 일상


오늘도 난 눈 뜨자 마자 너 생각이야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네가 곁에 없어
무척 서운했아 언제나 너의 입맞춤이 그리웠어
너의 아침인사와 우리의 일상적인 하루하루가
벌써 몹시 그리워


난 오늘도 너 없이 살아내기가 무척 힘에 겨워
너무 심심해 밍밍해 너의 따스함을 느낄 수
없는 내 삶은 마치 로봇이 된 기분이야
나 없는 넌 어떻게 지내니 우리 얼른 다시
하나가 되자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재미없을 줄 몰랐어
내 삶이 이렇게 밍밍할 줄 몰랐어 시간도
흐르지 않고 멈춰버린 듯 내 삶도 멈춰버렸어
아무런 따스한 느낌도 느낄 수 없어
마치 죽은 사람처럼 느낄 수 없어


난 오늘도 너 없이 살아내기가 무척 힘에 겨워
너무 심심해 밍밍해 너의 따스함을 느낄 수
없는 내 삶은 마치 로봇이 된 기분이야
나 없는 넌 어떻게 지내니 우리 얼른 다시
하나가 되자


어떻게 지내고 있니 네가 떠난 지 벌써
한달인데 거기에선 어떻게 지내니
밥은 제때 먹고 다니니 잠자리는 편안하니
난 요즘 너의 안부가 몹시 알고 싶어 나 없는
넌 누가 지켜줄까 몹시 걱정이야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재미없을 줄 몰랐어
내 삶이 이렇게 밍밍할 줄 몰랐어 시간도
흐르지 않고 멈춰버린 듯 내 삶도 멈춰버렸어
아무런 따스한 느낌도 느낄 수 없어
마치 죽은 사람처럼 느낄 수 없어.

너 없는 일상

꽃과 바람의 이야기



나 바람 되어 슬픈 그대 곁에 머무르리라
나의 사랑으로 살랑이듯 그대를 춤추게 하리라
이 팍팍한 세상에 덧없이 사는 그대에게 친구 되어
그대를 노래하게 하리라 헛헛한 그대에게 사랑을
주리라


나 바람 되어 사랑 없이 사랑을 모르는 그대의
헛헛한 맘에 따스한 바람을 살랑이게
하리라 기쁨의 춤을 추게 하리라 세상은
너무 헛헛해서 나의 따스한 가슴으로 그대를
보듬어 따스히 위로하리라


나 바람 되어 메마른 세상에 그대가
울적할 때 나 그대에게 연인이 되어
그대를 보듬어주리라 그대는 꽃 나는 바람
이름 없이 왔다 이름 없이 가도 나 그대의 맘
사랑으로 위로하리라


나 바람 되어 사랑 없이 사랑을 모르는 그대의
헛헛한 맘에 따스한 바람을 살랑이게
하리라 기쁨의 춤을 추게 하리라 세상은
너무 헛헛해서 나의 따스한 가슴으로 그대를
보듬어 따스히 위로하리라


나 바람 되어 기쁨을 모르는 그대에게 사랑의
기쁨을 알게 하리라 따스한 나의 품으로
그대를 보듬어 비로소 그대가 달콤한 열매로
자라나도록 그대를 사랑하리라


나 바람 되어 메마른 세상에 그대가
울적할 때 나 그대에게 연인이 되어
그대를 보듬어주리라 그대는 꽃 나는 바람
이름 없이 왔다 이름 없이 가도 나 그대의 맘
사랑으로 위로하리라.

꽃과 바람의 이야기

내 영혼의 닻


내 영혼의 닻이 있다네 주는 내 영혼이 흔들릴 때
나의 영혼 붙드시고 주님께로 인도하시네
세상 욕심이 나를 흔들 때 주님은 나의 닻이 되어
내 영혼을 지키시네


못난 내 영혼을 붙드시고 닻이 되어주신 주님
주님은 내 삶의 평화요 쉼터입니다 못난 나 이제
주님께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내 영혼의 닻을 내립니다
나를 붙드소서


나 이제 주님만 붙듭니다 나의 못남을 용서하세요
주님만 의지하며 나의 영혼 주님께 닻을 내려
내 영혼을 지키렵니다 주여 나의 영혼을 붙드소서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


못난 내 영혼을 붙드시고 닻이 되어주신 주님
주님은 내 삶의 평화요 쉼터입니다 못난 나 이제
주님께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내 영혼의 닻을 내립니다
나를 붙드소서


내 영혼의 닻이 되어주신 주님 이제껏 나 세상욕심에
흔들려 잠시 주님을 잊고 살았으나 내 영혼 이제
주님께 닻을 내립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의지하며
나 반듯이 살아가렵니다


나 이제 주님만 붙듭니다 나의 못남을 용서하세요
주님만 의지하며 나의 영혼 주님께 닻을 내려
내 영혼을 지키렵니다 주여 나의 영혼을 붙드소서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십니다.

내 영혼의 닻

오늘도 걷는다



1나 나의 길을 꿋꿋이 걷는다
2나 꿈꾸듯이 나의 길 걷는다
3오늘도 나는 나의 길 걷는다


1나의 길이 팍팍해도 나에겐 걸어내야 할
2나의 길이 막막해도 앞길이 팍팍하여도
3가는 길이 서글퍼도 무지갤 바라보면서


1나만의 무지개가 있기에 힘겨워도
2무지갤 바라보며 묵묵히 오늘도 난
3나의 길 걸어간다 용길 내 걸어간다


1헛헛해도 즐거이 나의 길을 걷는다
2걸어간다 웃으며 노랠 하며 걷는다
3나의 사랑 그대가 있어 힘내 걷는다.

오늘도 걷는다

내 영혼의 돛



나 세상의 파도가 두려웠으나 이제 주님이
나의 영혼의 돛이 되어주시니 나 세상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세상 바람에 흔들렸으나
이제는 오히려 세상의 바람을 타고 험난한
바다를 건넙니다


주가 나의 영혼의 돛이 되어주시니 나
세상 바다와 파도가 두렵지 않네 주는 험난한
내 삶의 바다를 건너게 하시네 나 주님만
믿고 담대히 세상에 나아가 승리하리라


이제 주님이 내 영혼의 돛이 되어주시니 나
세상 바람에 꺾이지 않네 주님을 믿고
나 담대히 세상이라는 바다로 나가 험한
세상바람을 오히려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주가 나의 영혼의 돛이 되어주시니 나
세상 바다와 파도가 두렵지 않네 주는 험난한
내 삶의 바다를 건너게 하시네 나 주님만
믿고 담대히 세상에 나아가 승리하리라


주는 내 영혼의 돛이시네 그저 힘없이
머물러 있는 나에게 돛이 되어주셔 담대히
세상에 나가게 하시네 험난한 바다를
가로질러 건너게 하시네 승리케 하시네


이제 주님이 내 영혼의 돛이 되어주시니 나
세상 바람에 꺾이지 않네 주님을 믿고
나 담대히 세상이라는 바다로 나가 험한
세상바람을 오히려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내 영혼의 돛

여왕벌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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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려지고 있어

함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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