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빈자리 때문에
살아가지 못했었네
많은 시간 흐른뒤엔
더한 용기가 생겼네
가깝게 다가가면 
너가 도망칠것 같아서
난 준비를 했지만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Think about me?
I just wanna you can maybe dancing?
I don’t know
언제나 늘 표현 하고싶어도 부끄러운걸
이도저도 아닌 우리 사이 때문에 눈치 봐
조금만 더 다가와줘 girl
내가 도망갈 수 없게

더 이상 나만 
빠질 수가 없어
아깝다해도 나만 숨기면 돼
기적같은 널
이렇게 살다보니 만나버렸네
지금 이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We like to lalaland
한편에 영화 같이
너만 내게 오면 돼
천천히 느려도 돼
우리집 강아지 처럼
간식을 기다리는 나
너가 손하면 나는 손을 주고있어
기다리란 말엔 멈춰서
너를 올려다 보고
안아달라고 소리쳐 
가끔은 널 깨물어서
너한테 혼이 날지도 몰라

더 이상 나만 
빠질 수가없어
아깝다해도 나만 숨기면 돼
기적같은 널
이렇게 살다보니 만나버렸네
지금 이 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내가 한발짝 그리고 너가 한발짝
계속 걷고있지만 우린 제자리 걸음 중
너가 한발짝 그리고 내가 한발짝
계속 걷고있지만 우린 제자리 걸음 중

더 이상 나만 
빠질 수가없어
아깝다해도 나만 숨기면 돼
기적같은 널
이렇게 살다보니 만나버렸네
지금 이 순간이 영원 했으면 해

Summer love

Lyrics by / Ata,imzoo @imzoo
Mix & Mastered by | rovxe @rovxe

verse1) 난 매일네게 전화걸어 call you 
바쁘지만 않으면 받아줬으면 해
매일 갈게 난 네게 
색안경은 빼주길 바래

call me 어서 빨리
네가 채워 내 빈자리 
날 타게 만들어 너의 거짓말이
회색도시 속에 숨 쉴 곳은 너만이

너만있음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 이 세상도
넌 내맘을 알아도
다른 사람들 앞에선 전부 감춰

너무 어려워 like chess 이제 하고싶어 change
근데 너를 보면 stay 걸어주고 싶어 체인
하지만 나는 못 돼 네 옆에 그 잘난 애인 

HOOK1)
thinkin bout love  
다신 돌아오지 않을 만남
have a good luck 
어차피 전부 가짜인걸 알아도 
속아넘어간 척 
so why i heve to go away 
어제까지만 해도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었지만 forget

verse2) 넌 매일 내게 전화걸어 call me
바쁘지 않아도 받아줄 맘 없으니 
애초에 난 관심조차 없으니까
너에게 진심이 아닌건 알지

하루 세 번 답장은 적당해 
널 놀아주는 방법은 간단해 
boy i don't wanna be your girl 
너 없이 난 절대 안 부족해 

bot plz go away 
너와 나눈 몇 통의 전화도 
너가 내게 준 그 선물들도
집에 쌓인 네 손편지도

고맙지만 난 못해 하나도 안 미안해
넌 날 사랑해야 해 
내가 지루할 틈이 없어야 해

HOOK2)
thinkin bout love  
다신 돌아오지 않을 만남
have a good luck 
어차피 전부 가짜인걸 알아도 
속아넘어간 척 
so why i heve to go away 
어제까지만 해도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었지만 forget

X YOU (W/Imzoo)

“CANZONI DEL BOSCO – LE LUCCIOLE CANTANO” is a bright and emotional Italian modern pop song that shines like tiny lights in a summer forest. Driven by upbeat rhythms, warm male vocals, and sparkling guitars and piano, this track turns fireflies into symbols of hope, memories, and the lights of the soul that guide us through the dark.

Catchy, uplifting, and full of heart, this song invites you to close your eyes, feel the rhythm, and let the glowing melodies light up your inner world.

✨ What light does this song awaken inside you?
✨ Leave a comment, share your feeling, and let the fireflies sing together.

Note:
Canzoni.Del.Bosco creates custom, personalized songs for celebrations and companies that want to build emotional branding through music.
If you’re interested in your own tailor-made song, contact us at:
📧 bosco.custom.songs@gmail.com

CANZONI DEL BOSCO - LE LUCCIOLE CANTANO  - RELEASE - Mimosa

Cada Vez Más Cerca – Reggae Infused by The Jamaica Band vs Aguaviva is a cross‑cultural reinterpretation that blends the Spanish folk‑inspired vocal ensemble Aguaviva with the laid‑back grooves of Jamaican reggae. The album highlights Aguaviva’s poetic, socially conscious style—rooted in Iberian traditions—while The Jamaica Band reimagines the arrangements with syncopated rhythms, off‑beat guitar skank, and deep bass lines. The result is a fusion where Spanish lyrical intensity meets Caribbean warmth, creating a dialogue between protest song heritage and reggae’s universal call for unity and resilience.

Creemos El Hombre Nuev - Reggae EDM Radio Edit

Beat by omoon
Lyrics by @bemyjane, @sa-botazii
Mixed by 태웅

태웅 )

너가 옆에서
있어 준 것 같아서 
다른 것도 필요 없어
난 너가 그냥 보고 싶다고 
밤이 되면 내게 전화 와서 
또 집에 가기 무섭다면서
노래 불러달라고
불러주면서 
전화로 들은 너의 웃음소리

아무것도 모르겠지
너를 생각하는 나의 맘도

그냥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른 채로 좀 더

다가와 줘 
너가 내게서 
멀어질까 봐
난 점점 걱정돼

곽동현 )

(HOOK)
She said she loves me babe
난 너의 뒷모습까지 좋아해
이렇게 다 그냥 지나치기엔
모든 순간들이 다 예쁘네 예쁘게
어이없이 예쁘네
잡아놓고 싶은데
예쁘네 예쁘게

한 걸음만 더 다가와
숨소리가  들릴 만큼 
바보같이 난 자꾸 잊지만 
볼 때마다 반할 만큼 예뻐요
할 수 있다면 시간을 잡자
자꾸 나오려는 달을 막자
괜히 이런저런 일 다 방해 같아
우리 잠깐 도망을 갈까

내일은 너무 멀어요
그다음 날은 어떻고
오늘 꿈에서라도 봐 다행이야
자꾸 떠올리지 않으면 잊지만
Baby 한 번 더 안아줘
네게 내 이름을 달아줘
계속 그렇게 계속 그렇게

(HOOK)

이제 내려놓을게요
다시 말해주세요
자꾸 까만 밤이 지나도
날 안아주세요
내가 가끔 칭얼대도
날 사랑해 주세요
구겨졌던 마음도 펴서
네게 다 줄게요

우리시간은너무짧아 (w / 태웅 )

prod by. @yujeongcokr
Lyric by  @yella_1124
Composed by @yella_1124
artwork by. doyo

In your life 이제 난 없지 

그래 다 털어내자 멀리 

fuckin im fine 

이제 남이되자 우리 


우리만 특별하단듯이

유난을 떨어대지만 다 의미없지

Ya fuckin im good 

그냥 웃어넘기자 이제


난 티비를 틀고 채널들을 서핑해 

Up all night 비슷하진 내 밤들에 

의미를 찾기엔 아직은 이른듯 보여

난 어지럽지 

이젠 방안에도 구름이 떠있어 

하지말자 생각은 

전부다 접어두고서 good night


fuckin im good 

나는 혼자가 편해 

그냥 하고싶은건 다 하고서 살래

난 너 하곤 어울리지않아 

난 애 같고 넌 너무 커보였으니깐

매일매일 나는 화를 내 

내가 이런사람이라서 더 미안해 

더는 감정을 낭비 하지 말고 drop it

흘러가게 내버려둬 


In your life 이제 난 없지 

그래 다 털어내자 멀리 

Ya fuckin im fine 

이제 남이되자 우리 


우리만 특별하단듯이

유난을 떨어대지만 다 의미없지

Ya fuckin im good 

그냥 웃어넘기자 이제



이젠 우린 어디로 

생각들은 날 어질러 

Yeah where we go 


우린 바빠 할일들은 쌓여있고 

갈길은 너무 멀어 예전보다 더

불안불안 했지 너하고 난 

이제 wake up

애쓰지 말고 흘려보내 이제


뭐든 간에 맘이 가는대로 해 

그래 이젠 너가 원한대로 해도 돼 

그래 where we go now

 I don`t know way

서로보다 잘지내자 우리 



In your life 이제 난 없지 

그래 다 털어내자 멀리 

fuckin im fine 

이제 남이되자 우리 


우리만 특별하단듯이

유난을 떨어대지만 다 의미없지

fuckin im good 

그냥 웃어넘기자 이제



이젠 우린 어디로 

생각들은 날 어질러 

Yeah where we go

Where We Go [prod.강유정]

새로운 믹스테잎 <What is it called?> 의 선공개곡 1번 트랙
'데리러(feat. DZEZ, Austn)' 입니다
7월 초 믹스테잎의 전곡이 발표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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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puraholms
@dzezvenue
@paaaakjin

#Holmsted @96puraholms

Yeah i don't care it all
네가 어디 가있는
Yeah i don't care it all
낮이든지 밤이든 
난 너를 데리러 
가는중이야 거기서 
기다리고있어 
나도 거의 다왔어 ( hold up)

#
Girl  i don't care it all 
니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 u yeah
나는 너를 데리러 갈거니까 
너는 cafe든 meals 
찾아서 넌 좀 쉬고있어줘
난 너를 향해 뛰고있어
넌 나를 위해 이 노랠 들어줘 
내 발은 너에게 더 가까워지고 있어
기다려줘 baby

날 기다려줘 너가 먹고싶던 것들
내게 말할 준비 하면서 yeah
그래 날 기다려줘 
다른 사람보면서 우리가 낫다 생각하면서 yeah
수많은 사람들 속에 우리만한 딱 둘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하면서
내가 니 눈앞에 왔을때쯤엔 어떻게 나를 반겨줄까 
안아줄까 생각을 하면서 yeah 

Girl you gotta know about 
네 맘보다 내가 훨씬더 간절하다는 거 
다시 널 데려가 
내 맘들에 반도 알지를 못하고 있을걸 넌 

#
Oh i feel like 너의 맘들과 
내 발이 더 너에 가까이 왔어 
거기서 넌 빨리 나와줘

#DZEZ @dzezvenue
데리러, 데리러, 데리러, 널
매일 널, 매일 널, 매일 널, 난
Waiting for you every day & night (Yeah)
준비란 단어는 필요없어, 대체 No one (Yeah)

천국에서도 볼 수 없는 Dream girl
꿀 떨어질까 겁이 나는 Sweet girl
네가 어디든지 데리러 갈게, 아마
I'mma treat you like a queen
(Plus) Make you feel so blessed

#Austn @paaaakjin
girl  how u feel  진짜 내가 여기 왔어
화장은 안고쳐도 되니까 어서 내게 안겨
너가 보고싶던 drama in my netflix 계정
다시 결제 했으니 옆에 앉아
다른 소리 집어치우고 let me see u  how to burn yeah

너무 더운 이 caffe 좀 나가 걷자 가운데
보도블럭이 회색 붉은 노을이 지는 동네와 검은 머릿결
안에 춤추던 귀고리 또 그 아래 왼쪽 가슴에 브랜드 로고 까지

hunnit thousand play 옛날 너에게 쓴 노래
우린 그 노래를 틀어  마침 너가 쓴 향수도 channel
마냥 보고싶다 생각하고 먼길 지나 왔지 너의 동네
여긴 아름다운게 마치 너의 옷장같아

Oh i feel like 너의 맘들과 
내 음악이 너에 가까이 왔어 
술을 사갈게 문열어둬
babe I dont wanna go to home now

1. 데리러(feat. DZEZ, Austn)

Lyrics by @hauzee_hg 
Composed by @hauzee_hg 
Prod by @issored
Mix/Mastered by @b1bvo6fkk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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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Out (prod. ISSORED)

아침에 일어나 햇빛이 날 볼 때

어제 새벽까지 마신 술과 봄베이

니가 내옆에 있음 좋겠어 밤새

너와 있음 모든 게 편안해져


너가 내 곁에서 잠들 때

어깰 빌려줄게 나와함께

기대고선 눈 마주쳐


머릿속에 너가 포화상태

꽉차있고 너로만 가득해

어떻게 너를 잊 my boo


whatever you want for me

it just your boy you hoo

너와 시간이 멈춰 서

girl, whatever you want for me

it just your boy you hoo

너와 시간이 멈춰 서


as that i like it let's be groovy

다른 말로 섹시해 너의 몸짓들이

이런 못된 생각들은 안뱉기

길어야돼 밤은 예쁘잖아 달은 

lookin for my proudy 부를게 my darling

우린 계속 divin' 어디라도 ridin'

그전과는 달리 느낌 좋아 빨리

약속한 그날 만나 우리 둘의 Party


내가 어떻게 너를 잊겠어 

오죽하면 눈이 내리길 빌게 또

내 생각이 나게 feelin' my Tic tac toe

어쩔수가 없어 시간아 빌게 또

우린 저 밤을 건너서 몸을 던지고 feelin' ayeeye




whatever you want for me

it just your boy you hoo

너와 시간이 멈춰 서

girl, whatever you want for me

it just your boy you hoo

너와 시간이 멈춰 서

My Boo !

?

Verse1)
낯설어 이 기분은 또
내 머리를 헤집어 놓고서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

시계는 2시를 가리키고
여전히 잠에 들지 못해 나는
오늘도 방송을 켜


Pre chorus)
눈을 억지로 감아봐도
불안에 몸이 덮여
나도 모르게 실수를 했어

낯선 감정에 받쳐
Im so complicated babe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


Chorus)
알수 없는 이 물음표
알수 없는 이 곳
알수 없는 온몸의 떨림과

알수 없는 이 물음표 
알수 없는 이 곳
알수 없어 모두 다 


Verse2)
왜 화가나는건지
엉켜 버린 가시 덤불 속에서
난 서있어 눈을 가린채로

굳게 닫혀있는 내 방엔
치우지 못했던 안개
속에서 말해
Oh I don’t Wanna falling apart


Pre chorus)
눈을 억지로 감아봐도
잠에 들수 없어
Are you feeling right
when the dawn is closing?

낯선 감정들이 더 쌓여가는데
어떻게 할지를 몰라
Oh why


Chorus)
알수 없는 이 물음표
알수 없는 이 곳
알수 없는 온몸의 떨림과

알수 없는 이 물음표
알수 없는 이 곳
어디론가 사라지기 싫어 난


-Credit-
Song written by Asher
Artwork by Asher 
Mix & Master by 다운 Dvwn

Produced by kenessi








창밖엔 눈이 이 도시를 연주해

그럼 춤을 출 거야

온몸을 맡겨 작디작은 별을

나의 두 발 위에 얹고

촉촉한 바람에 네 온기를 실어와


눈송이 사이 우리 둘의 머리

주변에만 비가 내려

이게 다 무슨 일이야

난 녹아버려 내 마음처럼

널 향한 나의 두 눈처럼

다 녹아 흐르고 있어

baby 매혹적인 몸짓

날 유혹하는 너의 향기에

정신은 아득히 먼 저 바다로

나, 날아가 버릴 것 같아


나 녹아버릴 것 같아

한 여름날의 아이스크림처럼

난 너에게 dive in

흰 눈 속에 우리 둘은 뒤섞여 달콤해



여름 같은 겨울의 밤

날 비춰주는 거울 같아

벗어던져봐 모든 허물

이 답답한 도시의 하늘에서

꽉 막힌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워줘

서로의 품으로 더욱 따듯하게



지금 이 온도를 기억해

길을 잃어도 찾을 수 있게

휘날리는 눈꽃 속에

네 모습은 영원함을 바래

찬란하게 빛나

나 녹아버릴 것 같아

한 여름날의 아이스크림처럼

난 그곳으로 dive in

흰 눈 속, 우리 둘, 뒤섞여 달콤해




여름 같은 겨울의 밤

날 비춰주는 거울 같아

벗어던져봐 모든 허물

이 답답한 도시의 하늘에서

꽉 막힌 나의 마음을 가득 채워줘

서로의 품으로 더욱 따듯하게

Dive in   (with  Maguro)

* yejin4107@naver.com

Hauzee -> Claire Hau




KR

Shout Out (prod. ISSORED)

Claire Hau (클레어 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