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 바닥까지 본대도 사랑할 수 있을까
만약 네 맘이 내키지 않는다면 그건 아니야
그 밤에 주고 받았던 눈빛은 너와 나 하나의 마음
서로 알면서도 모르는 듯한
하지만 모든 걸 다 말해주진 않는 걸
그래서 두려운 난 이렇게 또 밤을 새
니가 내 바닥까지 본대도 사랑할 수 있을까
만약 네 맘이 내키지 않는다면 그건 아니야
반가웠던 마음은 널 그리워한 만큼
곁에 있고 싶은 시간이 되고
…
아 진짜 음색 대박이다!
굿
아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죽이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