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였을까.엇갈리기 시작한 건 말야.가만히 뒤돌아 볼 때아주 작은 순간에 이렇게 멀어져버려.
감은 두 눈 사이로긴 밤을 건너서 다가온 문제는아마 이 별이 태어나까만 우주를 날던 때부터시작된건지도 몰라.
내가 보지 못한 것.그리고 닿을 수 없었던 것.그래, 모든게 태어나천천히 돌기 시작한 그 때.되돌릴 수는 없는 걸까.
언제쯤 멈춰설까.잠들어있던 불안한 맘…
와 대박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