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원하지 않아도 돼 내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다른 사람 있다고 말해도 돼 우린 서로 아직 잘 모르니까but i wanna love with you (and i count)
바람이 슬슬 살을 파고드는 계절이 올 때 쯤나조차도 모르게 다가온 너가많은일을 겪고 고생만 했던 올해 들어 편히 쉴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됐고 너의 곁에 누워서 변하려 연습했고쭉 반복되는 굴레속 나를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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