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해가 지고 난 뒤 어느 저녁날나도 술 한잔 땡겨서 부름에 나온거야그냥 멀쩡하게 집에 들어갈거야 걱정마
적당한 대화소리에 친구놈이 친구를 또 불러조금 늦었다고 말을했지만 꿈쩍도못해 늦어서 때문인지 너 때문인지 모르고
어색함이 술잔에 섞여서 들어가고몸에 받지 않았나봐 고장났던 겉과속그걸 풀어보려 말하다보니 오른 호감도착각이라기엔 너도 좋아보여서
너와 함께인 이 밤…
dm on the gram autumreplies to get c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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