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냉정해 넌 내가 될 수 없대

@. @.  @ㅣ@. @@@ㅣㅣㅔ@ㅏ ㅏㅡ@ㅏ@ㅏ@ㅐ@ㅏ@ㅏ@ㅏ@ㅏ@@ㅏ@ㅏㅡ@ㅏ@ㅏ@ㅏㅡ@ㅏ@ㅏㅡ@ㅏ@ㅏ@ㅏ@ㅏ@ ㅏ@ㅏ@ㅏ@ㅏㅡ@ㅏ@ㅏㅡ@@ㅏ@ㅏ@

mix&mas @jamesbayn3
choir help @jamesbayn3
플룻 분 새끼 @jamesbayn3
prod @joshwa!

yeah 우린 변하지 않겠지  
시간이 지나 소홀해도 okay
그래 우린 꽤나 깊었으니
걸어온 모든 길이 여전히
맘에 남아있겠지
그때 가졌던 광안이 빛나듯이
LOVE AND PEACE 언젠간 우린 되돌아오겠지

Oh my youth
변한 줄 알았는데
왜 아직 그대로인데
날 미래로 보내줄래

WHEN WE MEET ON THE TOP
달려가고 있잖아
실은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WHEN WE MEET ON THE TOP
달려가고 있잖아
실은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난 가야겠어
미래에게로 oh
미래에게로 oh
그냥 네게로 oh
과거로부터 oh

yeah i remember 우리 첨 봤을때
그때 우린 어렸고 아무것도 없이
좋아하는걸 하잔 맘이 가득 차있어서
저기 저 멋진 자릴 밤새 꿈꾸었지

난 아직 기억해, 지하 골방 안에서 
함께 자던 우리들은 꼭 다 잘 될거랬어
비록 잠깐 쉬어도 we still together
다시 한번 일어서 가자 저 미래로 oh oh

oh my youth
변할 줄 알았는데
난 아직 그 자리에
날 다시 일으켜줄래

WHEN WE MEET ON THE TOP
달려가고 있잖아
실은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WHEN WE MEET ON THE TOP
달려가고 있잖아
실은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난 가야겠어
미래에게로 oh
미래에게로 oh
그냥 네게로 oh
과거로부터 oh

미래에게로(When We Meet On The Top) with Zyn, James bayne (prod.joshwa!)

창밖을 못 본 이유가 너였나 봐

난 문을 열어버렸지

빗물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나도 그 속에 숨겨놨지

우린 결국 멀어지고

예상됐던 뻔한 결말

다들 쉽게 얘기 한 거처럼

우린 결국 멀어지고

예상됐던 뻔한 결말

다들 쉽게 얘기 한 거처럼

창밖을 못 본 이유가 너였나 봐

난 문을 열어버렸지

빗물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나도 그 속에 숨겨놨지

괜찮아진 것 같아

내 예상보다 빨리

세상이 끝날 줄만 알았는데

괜찮아진 것 같아

내 예상보다 빨리

세상이 끝날 줄만 알았는데

우린 결국 멀어지고

예상됐던 뻔한 결말

다들 쉽게 얘기 한 거처럼

우린 결국 멀어지고

예상됐던 뻔한 결말

다들 쉽게 얘기 한 거처럼

창밖을 못 본 이유가 너였나 봐

난 문을 열어버렸지

빗물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나도 그 속에 숨겨놨지

창밖을 못 본 이유는 너였어 

난 문을 열고 나가서

빗물에 하나둘씩 젖어가고

나도 그 속에 숨어있을게

뻔한 결말

Promo: https://distrokid.com/hyperfollow/isakevermore/still-i-walk

Lyrics:

I still hear your voice in the hallway light
Faint as the wind on a silent night
The pictures fade, but I hold them near
Your laughter echoes in the quiet here

Time has a way of moving on
Even when the best of us are gone
I lit a candle on your birthday past
Whispered a joke, and I almost laughed

But still I walk, through all the weight
Though the hands I held met quiet fate
The road keeps turning, the sun will rise
Even when the light has left your eyes
I carry you in all I do
But I must keep living too

Friends have vanished into different years
Some to silence, some to distant cheers
We swore we'd never drift apart
But time rewrites the bravest hearts

Still I walk, though the path feels cold
With stories left that won’t be told
The seasons change, the world moves fast
But I still love what couldn’t last
And even with this empty view
I must keep living too

Some nights I wonder what you’d say
If you could see me now this way
But I believe you'd want me strong
To sing, to laugh, to carry on

So still I walk, and I will try
To find new colors in the sky
Though memories tug and time feels cruel
I won’t let sorrow break the rule
Of all you gave and all you knew—
That I must keep living too

Yes, I must keep living too
Even when I’m missing you

Still I Walk

composed by ian choi
lyrics by ian choi

Lyrics

baby we had loctitied 살을 맞닿은 채로
사랑의 따듯한 햇빛 아래
baby we had loctited 꿈을 맞닿은 채로
서로의 온기를 드리워 차가운 바람을 막았고
we had loctited 두 손을 맞닿은 채로

다른 사람 만나 행복했으면 해
아직 허벅지에 달라붙은 너의 살점을 떼어내고 있어도 혼자
찬 바람이 불어도, 어느날은 공허해도
그 순간 널 안았던 온기가 문득 떠올라

살을 에는 듯해 너 없는 겨울이 이렇게 추운지도 모르고
상처만 움켜 쥐고 있었네 나 혼자
찬 바람이 불어도, 어느날은 공허해도
그 순간 널 안았던 온기가 문득 떠올라

록타이트 401 (Loctite 401)

힘든 순간들이 참 많아
감당하기 버거운 
멋대로 색칠하거나
답은 정해져 있다거나
웃어넘기는 척하는
난 재주 많은 광대일지도
진실 속 나는 무엇일까
이 또한 나일지도

넌 내가 될 수 없어
나도 네가 될 수 없기에
I just wanna call mine 
내가 나인듯이
I just wanna call mine
노력할 필요 없잖아
바람이 불면 그대로
그 속의 날 맡길래
소리에 따라 휘리릭
날아가 버릴래

다른 누군가의 시선에
내가 나를 그릴 때
내 표정은 어땠을까
웃고 있진 않았을까
네가 바라는 모습은
아무 의미 없지 난
모두 같을 순 없으니
그냥 우린 다른 거지

넌 내가 될 수 없어
나도 네가 될 수 없기에
I just wanna call mine 
내가 나인듯이
I just wanna call mine
노력할 필요 없잖아
바람이 불면 그대로
그 속의 날 맡길래
소리에 따라 휘리릭
날아가 버릴래

Call mine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나는 혼자남겨져 
어두운 방에 

나만 혼자 있는걸까 
옅여진 새벽을 보며  

새벽 너머 내 창가에 
빛이 들어오길 기다려 ( 날 비춰줘 ) 
예쁜 하늘 구름 별들도 사라져가 
이제는 떠나갈래 

나 잠들지 못한 새벽에도 
날 지키지 못한 시간들도 이 밤도 
떠나가면 좋겠어 이제 다  

verse 2

새벽이 되어
내가 잠들면
내가 꿈꾼 세상은 
또 울먹이며 

나는 정말 괜찮을까
옅어진 하늘을 보며  

작은 숨소리 마저 
내겐 무거운 공기
공허한 느낌들만 
짙은 내 감정들도 
이제 모두 흐려져만 가 
나를 두고 떠나가 

나 잠들지 못한 새벽에도 
날 지키지 못한 시간들도 이 밤도 
떠나가면 좋겠어 이제 다

Credit
Vocal by @kizo04
Song written by @kizo04
prod by J grooves 
Mix & Mastered by @kizo04
2020-1-13

새벽녘

그 계절을 그리워하는 것
남겨진 추억만이
또 이 자릴 지키고
서로의 모습은 사라진 채

추억마저 얼어붙어
넌 너무 따뜻했고
난 아직 칼바람 속에
머물러 있어
이 밤은 유독 길게만 느껴지네

우리가 사랑했던 겨울은 지나갔고
이제는 그저 시리기만 한 기억인데
난 이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
네 모습 그대로 남아서

뚝뚝 뚝뚝 떨어지는
뚝뚝 뚝뚝 저 눈들 사이로
너가 보여
나는 아직도 그 겨울에 남아

또 다시 얼어붙어
날카로운 네 표정
내 기억 속에 남아있어
우릴 힘들게 하던 그 겨울에

우리가 사랑했던 겨울은 지나갔고
이제는 그저 시리기만 한 기억인데
난 이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
네 모습 그대로 남아서

뚝뚝 뚝뚝 떨어지는
뚝뚝 뚝뚝 저 눈들 사이로
너가 보여
나는 아직도 그 겨울에 남아

그 계절을 그리워하는 건
흘러간 시간 속에서
또 너를 지키고
우리의 약속은 사라지네


-
작사/ roon 카유하시 (Kauhaxi)
작곡/ roon 카유하시 (Kauhaxi)
편곡/ 카유하시 (Kauhaxi)

우리가 사랑했던 겨울

수잔 넌 멍하니 허공을 바라보며 (Look into space)

저물어가는 태양 아래 내가 있어요 웅크리고 있어요
구멍 난 맘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네
벌벌 떨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른 채 살고 싶어요
모르는 게 나을 때 있잖아요
괜찮다고 하는 거 이제 익숙해졌고
너무 기특해 알아주고 싶어요
어떤 걸까 사는 건 말야
어떤 기분일까
어떤 걸까 사는 건 말야
어떤 기분일까
우 -
어떤 걸까 사는 건 말야
어떤 기분일까
어떤 걸까 사는 건 말야
어떤 기분일까

잃어버린 것들

정식 발매하였습니다. :)

작사 brwn
작곡 brwn
편곡 정서진, brwn

초가을 보름달 뜬 충무로에서
노란 봉숭아 물든 구름 보았어 
오롯이 또렷한 가로등 따라서 
무엇 설렜는지 스며들어요

밤공기가 좋아요 
그대 미소 좋아요 
말소리가 예뻐요
당신도 같나요

시를 써줘요
영화가 돼줘요
문장을 담아요
사랑이 될까요 

초가을 보름달 뜬 충무로에선
다가올 긴 겨울이 춥지 않네요 
낙엽 사이 보름달 바라보면서 
잔을 기울여요 스며들어요

밤공기가 좋아요 
그대 미소 좋아요 
말소리가 예뻐요
당신도 같나요

시를 써줘요
영화가 돼줘요
문장을 담아요
사랑이 될까요

초가을, 보름달, 충무로에서

괜찮아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jackingcong

Call mine

Jackingc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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