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문 없이 바뀐 계절은흐르는 시간 인정하게 만들고소리내어 살랑이는 나무는귀 기울여 이야길 듣게한다
어쩔 수 없단 걸 알면서도어딘가 무너지듯이 갈피를 잡지 못 해
가느다란 마음 따라 살랑살랑 간지럽힌감흥없는 눈동자는 반짝이는 입속에선아무소리 없는곳에 아무렇게 들으려고아- 소리치고 음- 받아내네
진짜 너무 좋아요 🥺🍀🤍
와 처음 쩐다
잔잔한반주와 좋은음색 꿀조합
아잇 너무 젛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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