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곡을 쓸 때 가사부터 쓰고, 그 후에 멜로디와 코드를 구상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 곡은 예외로, 트랙을 먼저 만든 후 가사를 작업한 곡이에요! 평소에는 밝은 느낌의 곡이 많지 않아서, 이번 트랙은 저에게도 꽤 밝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떠올리며 가사를 썼답니다. 그리고 곧 일본어 버전도 업로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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